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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김기범, SM과 계약 만료…‘새 삶 시작’
입력 2015.08.20 (18:56) 수정 2015.08.20 (18:58) 연합뉴스
슈퍼주니어의 김기범(28)이 전속 계약 만료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김기범은 20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피니시드 위드 S.M.ent. 렛츠 비긴 마이 뉴 라이프(Finished with S.M.ent. Lets begin my new life)...!! 그동안 함께 했던 SM 감사합니다"란 글을 올려 SM과의 계약이 끝났으며 새 삶을 시작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SM도 이날 통화에서 "김기범과의 계약이 만료됐다"며 "10여 년간 이곳에서 활동하다 SM을 떠나는 김기범을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2004년 KBS 드라마 '4월의 키스'로 얼굴을 알린 김기범은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했다.

그러나 2009년 슈퍼주니어의 3집 '쏘리쏘리'의 음반 작업까지만 참여하고 이후 팀 활동은 전혀 하지 않은 채 영화 '주문진'(2010) 등 간간이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작은 2013~2014년 중국 후난(湖南)위성TV에서 방송된 '천룡팔부'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방송에서 김기범에 대해 "슈퍼주니어로는 장기 휴식 중"이라며 "가수보다 연기자를 목표로 하고 있어 무대에 같이 서지 않을 뿐 멤버"라고 말한 바 있다.
  • 슈주 김기범, SM과 계약 만료…‘새 삶 시작’
    • 입력 2015-08-20 18:56:48
    • 수정2015-08-20 18:58:14
    연합뉴스
슈퍼주니어의 김기범(28)이 전속 계약 만료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김기범은 20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피니시드 위드 S.M.ent. 렛츠 비긴 마이 뉴 라이프(Finished with S.M.ent. Lets begin my new life)...!! 그동안 함께 했던 SM 감사합니다"란 글을 올려 SM과의 계약이 끝났으며 새 삶을 시작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SM도 이날 통화에서 "김기범과의 계약이 만료됐다"며 "10여 년간 이곳에서 활동하다 SM을 떠나는 김기범을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2004년 KBS 드라마 '4월의 키스'로 얼굴을 알린 김기범은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했다.

그러나 2009년 슈퍼주니어의 3집 '쏘리쏘리'의 음반 작업까지만 참여하고 이후 팀 활동은 전혀 하지 않은 채 영화 '주문진'(2010) 등 간간이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작은 2013~2014년 중국 후난(湖南)위성TV에서 방송된 '천룡팔부'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방송에서 김기범에 대해 "슈퍼주니어로는 장기 휴식 중"이라며 "가수보다 연기자를 목표로 하고 있어 무대에 같이 서지 않을 뿐 멤버"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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