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떠나는 한명숙 전 총리

입력 2015.08.20 (19: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동료 의원과 포옹하는 한명숙 전 총리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형을 확정받은 한명숙 전 총리가 20일 오후 국회 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추미애 의원과 포옹하고 있다.
입장 밝히는 한명숙 전 총리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을 확정받은 한명숙 전 총리가 20일 오후 국회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회의실에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입장 밝히는 한명숙 전 총리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을 확정받은 한명숙 전 총리가 20일 오후 국회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회의실에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기자회견장 들어서는 한명숙 전 총리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형을 확정받은 한명숙 전 총리가 20일 오후 국회 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문재인 대표, 이종걸 원내대표 등과 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배웅 받는 한명숙 전 총리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을 확정받은 한명숙 전 총리가 20일 오후 국회에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등 당직자들의 배웅을 받고 있다.
국회 떠나는 한명숙 전 총리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을 확정받은 한명숙 전 총리가 20일 오후 국회에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새정치민주연합 당직자들의 배웅을 받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회 떠나는 한명숙 전 총리
    • 입력 2015-08-20 19:23:19
    포토뉴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형을 확정받은 한명숙 전 총리가 20일 오후 국회 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추미애 의원과 포옹하고 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형을 확정받은 한명숙 전 총리가 20일 오후 국회 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추미애 의원과 포옹하고 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형을 확정받은 한명숙 전 총리가 20일 오후 국회 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추미애 의원과 포옹하고 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형을 확정받은 한명숙 전 총리가 20일 오후 국회 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추미애 의원과 포옹하고 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형을 확정받은 한명숙 전 총리가 20일 오후 국회 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추미애 의원과 포옹하고 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형을 확정받은 한명숙 전 총리가 20일 오후 국회 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추미애 의원과 포옹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