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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브리핑] 설레는 첫 등굣길
입력 2015.08.20 (18:18) 수정 2015.08.20 (22:32)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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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미국 학교들이 여름방학을 마치고 개학했는데요,
한 방송국이 설레는 개학날 풍경을 보여주기 위해 현장 기자를 연결합니다.
기자는 4살짜리 유치원생과 인터뷰를 시도했는데요.
<녹취> 앤드류
'엄마'라는 말에 감정이 북받히는 지... 엉엉 울음을 터뜨리는 꼬마...
난생 처음 엄마 품을 떠난 꼬마가 그래도 씩씩하게 학교에 잘 다니겠지요.
미국 학교들이 여름방학을 마치고 개학했는데요,
한 방송국이 설레는 개학날 풍경을 보여주기 위해 현장 기자를 연결합니다.
기자는 4살짜리 유치원생과 인터뷰를 시도했는데요.
<녹취> 앤드류
'엄마'라는 말에 감정이 북받히는 지... 엉엉 울음을 터뜨리는 꼬마...
난생 처음 엄마 품을 떠난 꼬마가 그래도 씩씩하게 학교에 잘 다니겠지요.
- [글로벌24 브리핑] 설레는 첫 등굣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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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0 20:15:33
- 수정2015-08-20 22:32:58

<리포트>
미국 학교들이 여름방학을 마치고 개학했는데요,
한 방송국이 설레는 개학날 풍경을 보여주기 위해 현장 기자를 연결합니다.
기자는 4살짜리 유치원생과 인터뷰를 시도했는데요.
<녹취> 앤드류
'엄마'라는 말에 감정이 북받히는 지... 엉엉 울음을 터뜨리는 꼬마...
난생 처음 엄마 품을 떠난 꼬마가 그래도 씩씩하게 학교에 잘 다니겠지요.
미국 학교들이 여름방학을 마치고 개학했는데요,
한 방송국이 설레는 개학날 풍경을 보여주기 위해 현장 기자를 연결합니다.
기자는 4살짜리 유치원생과 인터뷰를 시도했는데요.
<녹취> 앤드류
'엄마'라는 말에 감정이 북받히는 지... 엉엉 울음을 터뜨리는 꼬마...
난생 처음 엄마 품을 떠난 꼬마가 그래도 씩씩하게 학교에 잘 다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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