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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브리핑]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아기!
입력 2015.08.20 (18:19) 수정 2015.08.20 (22:33)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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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침대에 누워있던 아기... 갑자기 팔다리를 번쩍 들며 누군가를 보고 반가워합니다.
엄마의 손에 든 고양이였는데요.
고양이를 보기만 해도 웃음이 터지고, 두 눈이 휘둥그래진 채, 시선을 뗄 줄 모릅니다.
동물과 사람의 교감, 소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랑스러운 장면입니다.
침대에 누워있던 아기... 갑자기 팔다리를 번쩍 들며 누군가를 보고 반가워합니다.
엄마의 손에 든 고양이였는데요.
고양이를 보기만 해도 웃음이 터지고, 두 눈이 휘둥그래진 채, 시선을 뗄 줄 모릅니다.
동물과 사람의 교감, 소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랑스러운 장면입니다.
- [글로벌24 브리핑]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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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0 20:16:06
- 수정2015-08-20 22:33:18

<리포트>
침대에 누워있던 아기... 갑자기 팔다리를 번쩍 들며 누군가를 보고 반가워합니다.
엄마의 손에 든 고양이였는데요.
고양이를 보기만 해도 웃음이 터지고, 두 눈이 휘둥그래진 채, 시선을 뗄 줄 모릅니다.
동물과 사람의 교감, 소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랑스러운 장면입니다.
침대에 누워있던 아기... 갑자기 팔다리를 번쩍 들며 누군가를 보고 반가워합니다.
엄마의 손에 든 고양이였는데요.
고양이를 보기만 해도 웃음이 터지고, 두 눈이 휘둥그래진 채, 시선을 뗄 줄 모릅니다.
동물과 사람의 교감, 소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랑스러운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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