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죄송해요!” 소년의 사과 쪽지
입력 2015.08.20 (18:19)
수정 2015.08.2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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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캐나다 공공도서관 직원이 반납된 만화책 속에서 한 소년의 편지를 발견했습니다.
어떤 내용일까요?
<리포트>
정말 죄송해요.. 읽다가 잠들었는데, 책이 침대에서 떨어졌나봐요. 한 장을 찢고 말았어요. 다신 이런 일이 없도록 할게요. 정말 죄송해요. 잭슨 올림
달필은 아니지만 한 자 한 자 정성스럽게 써 간 모습이 역력한데요.
토론토 공공도서관 직원은 곧 페이스북에 이 사진을 찍어 올렸고 많은 이들이 감동받았다고 합니다.
캐나다 공공도서관 직원이 반납된 만화책 속에서 한 소년의 편지를 발견했습니다.
어떤 내용일까요?
<리포트>
정말 죄송해요.. 읽다가 잠들었는데, 책이 침대에서 떨어졌나봐요. 한 장을 찢고 말았어요. 다신 이런 일이 없도록 할게요. 정말 죄송해요. 잭슨 올림
달필은 아니지만 한 자 한 자 정성스럽게 써 간 모습이 역력한데요.
토론토 공공도서관 직원은 곧 페이스북에 이 사진을 찍어 올렸고 많은 이들이 감동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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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죄송해요!” 소년의 사과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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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0 20:16:36
- 수정2015-08-20 22:33:34
<앵커 멘트>
캐나다 공공도서관 직원이 반납된 만화책 속에서 한 소년의 편지를 발견했습니다.
어떤 내용일까요?
<리포트>
정말 죄송해요.. 읽다가 잠들었는데, 책이 침대에서 떨어졌나봐요. 한 장을 찢고 말았어요. 다신 이런 일이 없도록 할게요. 정말 죄송해요. 잭슨 올림
달필은 아니지만 한 자 한 자 정성스럽게 써 간 모습이 역력한데요.
토론토 공공도서관 직원은 곧 페이스북에 이 사진을 찍어 올렸고 많은 이들이 감동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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