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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1전투비행단서 부사관, 엽총에 맞아 부상
입력 2015.08.20 (20:17) 수정 2015.08.20 (20:49) 사회
오늘 오후 5시 10분쯤 공군 제 1전투비행단 활주로 인근 막사 안에서 32살 심 모 중사가 조류 퇴치 작업을 하는 공항공사 외주업체 직원 36살 강 모 씨가 쏜 엽총에 맞았습니다.
이 사고로 심 중사가 복부와 팔꿈치 등에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강 씨가 엽총으로 장난을 하다 실수로 발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심 중사가 복부와 팔꿈치 등에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강 씨가 엽총으로 장난을 하다 실수로 발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공군 1전투비행단서 부사관, 엽총에 맞아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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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0 20:17:23
- 수정2015-08-20 20:49:22
오늘 오후 5시 10분쯤 공군 제 1전투비행단 활주로 인근 막사 안에서 32살 심 모 중사가 조류 퇴치 작업을 하는 공항공사 외주업체 직원 36살 강 모 씨가 쏜 엽총에 맞았습니다.
이 사고로 심 중사가 복부와 팔꿈치 등에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강 씨가 엽총으로 장난을 하다 실수로 발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심 중사가 복부와 팔꿈치 등에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강 씨가 엽총으로 장난을 하다 실수로 발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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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글 기자 hangur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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