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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남북 고위급 접촉…극적 타결
‘북 도발’ 군 원칙대로…자주포 수십발 대응 포격
입력 2015.08.20 (21:02) 수정 2015.08.21 (10:3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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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군의 포격 도발에 대해, 우리 군은 한 시간 여 후 대응 사격을 실시했습니다.

우리는 압도적인 화력으로 36발의 대응 포격을 했지만, 북한으로부터 2차 도발은 없었습니다.

이호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북한군의 포탄이 떨어지자 우리 군은 대포병 레이더와 탐지장비를 동원해 포탄 궤적 추적에 나섰습니다.

북의 도발이 있은 지 52분 뒤인 오후 5시 4분, 우리 군은 도발 원점으로 지정한 곳에 대응 포격을 시작했습니다.

우리군의 전방 주력포인 155밀리 자주포가 동원됐고 36발의 포탄이 발사됐습니다.

우리군의 대응포격에 북한군은 맞대응하지 않았고 북측의 피해 상황도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북한군의 포문이 여전히 개방돼있고 통신량도 급증하고 있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우리군은 북한군의 추가 도발에 대비해 서부 전선 상공에 공군 전투기도 출격시켜놓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지난 2010년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북한의 도발시 3배 넘게 대응한다는 원칙을 세웠습니다.

군 당국은 북한의 포격보다 훨씬 많은 포탄을 퍼부어 북의 도발시에는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행동으로 보였습니다.

KBS 뉴스 이호을입니다.
  • ‘북 도발’ 군 원칙대로…자주포 수십발 대응 포격
    • 입력 2015-08-20 21:03:27
    • 수정2015-08-21 10:31:37
    뉴스 9
<앵커 멘트>

북한군의 포격 도발에 대해, 우리 군은 한 시간 여 후 대응 사격을 실시했습니다.

우리는 압도적인 화력으로 36발의 대응 포격을 했지만, 북한으로부터 2차 도발은 없었습니다.

이호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북한군의 포탄이 떨어지자 우리 군은 대포병 레이더와 탐지장비를 동원해 포탄 궤적 추적에 나섰습니다.

북의 도발이 있은 지 52분 뒤인 오후 5시 4분, 우리 군은 도발 원점으로 지정한 곳에 대응 포격을 시작했습니다.

우리군의 전방 주력포인 155밀리 자주포가 동원됐고 36발의 포탄이 발사됐습니다.

우리군의 대응포격에 북한군은 맞대응하지 않았고 북측의 피해 상황도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북한군의 포문이 여전히 개방돼있고 통신량도 급증하고 있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우리군은 북한군의 추가 도발에 대비해 서부 전선 상공에 공군 전투기도 출격시켜놓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지난 2010년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북한의 도발시 3배 넘게 대응한다는 원칙을 세웠습니다.

군 당국은 북한의 포격보다 훨씬 많은 포탄을 퍼부어 북의 도발시에는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행동으로 보였습니다.

KBS 뉴스 이호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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