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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남북 고위급 접촉…극적 타결
북 “48시간내 방송 중지 안하면 군사행동” 위협
입력 2015.08.20 (21:04) 수정 2015.08.21 (06:1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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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 군의 대응 포격에도 맞대응 하지 않던 북한은, 전통문으로 새로운 위협을 내놨습니다.

대북 확성기 방송은 선전포고라며, 48시간, 그러니까 모레(22일)까지, 방송을 중단하지 않으면, 추가 군사행동을 개시하겠다고 했는데요.

우리 군은 조금 전 단호하게 대북 확성기 방송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황현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북한은 오늘 오후 5시 쯤 서해 군 통신선을 통해 총참모부 명의의 전통문을 보내왔습니다.

우리의 대북 심리전 방송을 전면적 중대 도전이라고 주장하고, 오늘 오후 5시부터 48시간 내에 대북 심리전방송을 중지하지 않으면 추가 군사 행동을 개시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앞서 북한은 지난 15일에도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과 심리전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하고 무차별 타격전을 경고했습니다.

실제 북한군은 지난해 10월에도 이 지역에서 민간단체가 날린 대북전단 풍선을 향해 고사총 10여 발을 발사했습니다.

우리 군 당국은 북한이 강경한 군사적 대응을 수시로 위협하는 것은 최전방 지역의 긴장을 고조시켜 대북 심리전을 위축시키려는 의도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북한군의 방사포탄이 떨어진 지역의 군 부대에 국지 도발에 대한 최고 대응태세인 진돗개 하나를 발령했습니다.

또, 전군에도 현재 시점에서 가능한 경계태세를 최고 수준으로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황현택입니다.

  • 북 “48시간내 방송 중지 안하면 군사행동” 위협
    • 입력 2015-08-20 21:05:09
    • 수정2015-08-21 06:17:18
    뉴스 9
<앵커 멘트>

우리 군의 대응 포격에도 맞대응 하지 않던 북한은, 전통문으로 새로운 위협을 내놨습니다.

대북 확성기 방송은 선전포고라며, 48시간, 그러니까 모레(22일)까지, 방송을 중단하지 않으면, 추가 군사행동을 개시하겠다고 했는데요.

우리 군은 조금 전 단호하게 대북 확성기 방송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황현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북한은 오늘 오후 5시 쯤 서해 군 통신선을 통해 총참모부 명의의 전통문을 보내왔습니다.

우리의 대북 심리전 방송을 전면적 중대 도전이라고 주장하고, 오늘 오후 5시부터 48시간 내에 대북 심리전방송을 중지하지 않으면 추가 군사 행동을 개시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앞서 북한은 지난 15일에도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과 심리전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하고 무차별 타격전을 경고했습니다.

실제 북한군은 지난해 10월에도 이 지역에서 민간단체가 날린 대북전단 풍선을 향해 고사총 10여 발을 발사했습니다.

우리 군 당국은 북한이 강경한 군사적 대응을 수시로 위협하는 것은 최전방 지역의 긴장을 고조시켜 대북 심리전을 위축시키려는 의도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북한군의 방사포탄이 떨어진 지역의 군 부대에 국지 도발에 대한 최고 대응태세인 진돗개 하나를 발령했습니다.

또, 전군에도 현재 시점에서 가능한 경계태세를 최고 수준으로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황현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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