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도발에도 개성공단 출입경 이틀째 정상 진행
입력 2015.08.22 (05:32)
수정 2015.08.2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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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서부전선 포격 도발로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지만 우리 기업의 개성공단 출입경 절차는 주말인 오늘도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북측에서 출입경 동의서를 보내왔고, 어제에 이어 오늘도 오전 9시부터 출입경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저녁 기준으로 개성공단 체류 인원은 544명이고, 오늘은 243명이 출경, 457명이 입경할 예정입니다.
통일부는 개성공단 입주기업 직접 관계자 중 당일 출경했다가 당일 입경할 수 있는 사람과 숙직자 등 최소 필요 인력에 대해서만 출경을 허락하고 있습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북측에서 출입경 동의서를 보내왔고, 어제에 이어 오늘도 오전 9시부터 출입경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저녁 기준으로 개성공단 체류 인원은 544명이고, 오늘은 243명이 출경, 457명이 입경할 예정입니다.
통일부는 개성공단 입주기업 직접 관계자 중 당일 출경했다가 당일 입경할 수 있는 사람과 숙직자 등 최소 필요 인력에 대해서만 출경을 허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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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도발에도 개성공단 출입경 이틀째 정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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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2 05:32:41
- 수정2015-08-22 15:28:07
북한의 서부전선 포격 도발로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지만 우리 기업의 개성공단 출입경 절차는 주말인 오늘도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북측에서 출입경 동의서를 보내왔고, 어제에 이어 오늘도 오전 9시부터 출입경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저녁 기준으로 개성공단 체류 인원은 544명이고, 오늘은 243명이 출경, 457명이 입경할 예정입니다.
통일부는 개성공단 입주기업 직접 관계자 중 당일 출경했다가 당일 입경할 수 있는 사람과 숙직자 등 최소 필요 인력에 대해서만 출경을 허락하고 있습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북측에서 출입경 동의서를 보내왔고, 어제에 이어 오늘도 오전 9시부터 출입경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저녁 기준으로 개성공단 체류 인원은 544명이고, 오늘은 243명이 출경, 457명이 입경할 예정입니다.
통일부는 개성공단 입주기업 직접 관계자 중 당일 출경했다가 당일 입경할 수 있는 사람과 숙직자 등 최소 필요 인력에 대해서만 출경을 허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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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재 기자 sukjae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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