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비상근무 체제…“냉정하게 상황 예의주시”
입력 2015.08.22 (10:37)
수정 2015.08.22 (15: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와대는 북한이 대북 확성기 철거를 요구한 시한인 오늘 사실상 비상 근무 체제를 유지하면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차분한 가운데 냉정하게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면서 그 어떤 추가 도발에도 강력히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어제 NSC,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를 소집한 데 이어 오늘 오후에도 NSC 상임위원회를 소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차분한 가운데 냉정하게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면서 그 어떤 추가 도발에도 강력히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어제 NSC,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를 소집한 데 이어 오늘 오후에도 NSC 상임위원회를 소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와대 비상근무 체제…“냉정하게 상황 예의주시”
-
- 입력 2015-08-22 10:37:50
- 수정2015-08-22 15:28:07
청와대는 북한이 대북 확성기 철거를 요구한 시한인 오늘 사실상 비상 근무 체제를 유지하면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차분한 가운데 냉정하게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면서 그 어떤 추가 도발에도 강력히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어제 NSC,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를 소집한 데 이어 오늘 오후에도 NSC 상임위원회를 소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
이재원 기자 ljw@kbs.co.kr
이재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남북 고위급 접촉…극적 타결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