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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남부서 경찰 근무 중 잇따라 피격
입력 2015.08.25 (03:59) 수정 2015.08.25 (07:18) 국제
총기 사고가 끊이지 않는 미국에서 경찰이 근무 중 총에 맞는 사건이 잇달아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각 23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레이크 찰스 시에서 배수로에 빠진 트럭에 다가갔다가 엽총을 꺼내든 운전자로부터 머리에 총격을 받고 숨졌습니다.

살해 현장에서 도망가려던 용의자는 근처를 지나던 다른 운전자들에게 격투 끝에 붙잡혀 1급 살인 등의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미시시피 주에서도 24일 새벽 오토바이 과속을 단속하던 경찰관이 총격을 받고 쓰러졌습니다.

이 경찰관은 방탄복을 입은 덕분에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현지 경찰은 총을 쏘고 달아난 흑인 남성 오토바이 운전자를 긴급 수배했습니다.
  • 미 남부서 경찰 근무 중 잇따라 피격
    • 입력 2015-08-25 03:59:49
    • 수정2015-08-25 07:18:57
    국제
총기 사고가 끊이지 않는 미국에서 경찰이 근무 중 총에 맞는 사건이 잇달아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각 23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레이크 찰스 시에서 배수로에 빠진 트럭에 다가갔다가 엽총을 꺼내든 운전자로부터 머리에 총격을 받고 숨졌습니다.

살해 현장에서 도망가려던 용의자는 근처를 지나던 다른 운전자들에게 격투 끝에 붙잡혀 1급 살인 등의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미시시피 주에서도 24일 새벽 오토바이 과속을 단속하던 경찰관이 총격을 받고 쓰러졌습니다.

이 경찰관은 방탄복을 입은 덕분에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현지 경찰은 총을 쏘고 달아난 흑인 남성 오토바이 운전자를 긴급 수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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