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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미래포럼’ 첫 주제, 한국 사회 통합의 길은?
입력 2015.08.25 (06:42) 수정 2015.08.25 (08:4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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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KBS 미래포럼 첫 토론주제는 한국 사회 통합 해법 찾기였습니다.

사회 갈등은 발전을 위한 성장통이지만 극단을 피하면서 발빠르게 대처해야한다고 세계적인 석학들은 강조했습니다.

오늘은 경제와 통일 분야의 강연과 토론이 이어집니다.

김영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IT와 전자 산업, 세계를 휩쓴 K-POP.

급성장한 대한민국은 아시아의 호랑이가 됐습니다.

KBS 미래포럼이 제시한 한국이 나갈 방향은 "호랑이는 잊고, 흑표범이 돼라"였습니다.

호랑이의 장점에다 더 빨리 자라고 밤사냥까지 능한 흑표범의 특성을 더해야 한다는 겁니다.

<녹취> 에이미 잘만(세계미래학회 회장) : "흑표범은 시간과 장소의 이점을 활용해 기회를 찾고 대담하게 사냥합니다."

현재 남북 관계를 놓고,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왔습니다.

<녹취> 라모스 호르타(전 동티모르 대통령) : "한반도 내 긴장 완화를 위해 역동적인 외교가 발휘돼야 하고, 남북 대화도 더욱 진전돼야 합니다."

더 좋은 사회를 위해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갈등은 서로 차이를 인정하면서 활발히 소통하면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녹취> 데이비드 페어맨(미 갈등 해결 전문기구 CBI 대표) : "공공 문제를 협상할 때 상호 이익이나 상생 전략을 확산시키고 중재 조정을 잘 해나가면, 앞으로 양극화를 없앨 수 있다고 봅니다."

국내 전문가들은 갈등 공화국에 대한 처방전으로 복지와 교육 평등 등을 통한 사회적 화합을 제시했습니다.

<녹취> 송호근(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 "공공 자금이나 공공 제도가 만들어져서 지속적으로 옆에서 도울 수 있다면 참호에서 나오겠지요."

오늘 KBS 미래포럼은 한국 경제와 통일 분야 문제점을 진단하고 발전 방향을 짚어봅니다.

KBS 뉴스 김영은입니다.
  • KBS ‘미래포럼’ 첫 주제, 한국 사회 통합의 길은?
    • 입력 2015-08-25 06:39:59
    • 수정2015-08-25 08:44:39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KBS 미래포럼 첫 토론주제는 한국 사회 통합 해법 찾기였습니다.

사회 갈등은 발전을 위한 성장통이지만 극단을 피하면서 발빠르게 대처해야한다고 세계적인 석학들은 강조했습니다.

오늘은 경제와 통일 분야의 강연과 토론이 이어집니다.

김영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IT와 전자 산업, 세계를 휩쓴 K-POP.

급성장한 대한민국은 아시아의 호랑이가 됐습니다.

KBS 미래포럼이 제시한 한국이 나갈 방향은 "호랑이는 잊고, 흑표범이 돼라"였습니다.

호랑이의 장점에다 더 빨리 자라고 밤사냥까지 능한 흑표범의 특성을 더해야 한다는 겁니다.

<녹취> 에이미 잘만(세계미래학회 회장) : "흑표범은 시간과 장소의 이점을 활용해 기회를 찾고 대담하게 사냥합니다."

현재 남북 관계를 놓고,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왔습니다.

<녹취> 라모스 호르타(전 동티모르 대통령) : "한반도 내 긴장 완화를 위해 역동적인 외교가 발휘돼야 하고, 남북 대화도 더욱 진전돼야 합니다."

더 좋은 사회를 위해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갈등은 서로 차이를 인정하면서 활발히 소통하면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녹취> 데이비드 페어맨(미 갈등 해결 전문기구 CBI 대표) : "공공 문제를 협상할 때 상호 이익이나 상생 전략을 확산시키고 중재 조정을 잘 해나가면, 앞으로 양극화를 없앨 수 있다고 봅니다."

국내 전문가들은 갈등 공화국에 대한 처방전으로 복지와 교육 평등 등을 통한 사회적 화합을 제시했습니다.

<녹취> 송호근(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 "공공 자금이나 공공 제도가 만들어져서 지속적으로 옆에서 도울 수 있다면 참호에서 나오겠지요."

오늘 KBS 미래포럼은 한국 경제와 통일 분야 문제점을 진단하고 발전 방향을 짚어봅니다.

KBS 뉴스 김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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