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산학협력 모델을 개발해 확산시키기 위한 '대학생 장기 현장실습 시범대학' 사업에 5개 대학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선정대학은 가톨릭대학과 단국대, 원광대, 계명대, 울산대 등 권역별 1개씩입니다.
이들 대학은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자신의 전공 분야 기업체에서 현장 실습을 받은 뒤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합니다.
교육부는 선정대학별로 2~3억 원씩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선정대학은 가톨릭대학과 단국대, 원광대, 계명대, 울산대 등 권역별 1개씩입니다.
이들 대학은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자신의 전공 분야 기업체에서 현장 실습을 받은 뒤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합니다.
교육부는 선정대학별로 2~3억 원씩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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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장기 현장실습 시범대학 5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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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5 06:46:23
교육부가 산학협력 모델을 개발해 확산시키기 위한 '대학생 장기 현장실습 시범대학' 사업에 5개 대학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선정대학은 가톨릭대학과 단국대, 원광대, 계명대, 울산대 등 권역별 1개씩입니다.
이들 대학은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자신의 전공 분야 기업체에서 현장 실습을 받은 뒤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합니다.
교육부는 선정대학별로 2~3억 원씩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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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영 기자 ryoo110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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