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산가족 상봉·당국 회담 개최 합의…정례화되나?
입력 2015.08.25 (07:03) 수정 2015.08.25 (08:33) 뉴스광장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남북은 또 추석을 맞아 이산가족 상봉을 진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남북 당국회담도 빠른 시일 내 서울 또는 평양에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이재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남북은 이번 고위 당국자 접촉에서 남북 관계 발전을 위한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올 추석에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진행하고 이를 정례화하기로 합의한 점입니다.

<녹취> 김관진(청와대 국가안보실장) : "남과 북은 올해 추석을 계기로 이산가족 상봉을 진행하고, 앞으로 계속 해나가기로 하였으며..."

이산가족 상봉 준비 작업을 위한 적십자 실무 접촉은 다음달 초 열기로 했습니다.

남북은 또 남북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정부간 대화의 틀을 만드는 데도 합의했습니다.

<녹취> 김관진(청와대 국가안보실장) : "남과 북은 남북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당국자 회담을 서울 또는 평양에서 빠른 시일 내에 개최하며..."

앞서 박근혜 대통령이 대화가 잘 풀린다면, 서로 상생할 것이라고 밝힌 만큼 당국회담이 열리면 5.24 조치 해제, 금강산 관광 재개 문제 등이 전향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북은 또 이번 접촉에서 다양한 분야에서의 민간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민족 동질성 회복을 위한 공동 역사 유적 발굴과 겨레말 큰사전 편찬 사업 등 학술, 체육,문화 교류의 문이 폭넓게 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 이산가족 상봉·당국 회담 개최 합의…정례화되나?
    • 입력 2015-08-25 07:05:00
    • 수정2015-08-25 08:33:30
    뉴스광장
<앵커 멘트>

남북은 또 추석을 맞아 이산가족 상봉을 진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남북 당국회담도 빠른 시일 내 서울 또는 평양에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이재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남북은 이번 고위 당국자 접촉에서 남북 관계 발전을 위한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올 추석에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진행하고 이를 정례화하기로 합의한 점입니다.

<녹취> 김관진(청와대 국가안보실장) : "남과 북은 올해 추석을 계기로 이산가족 상봉을 진행하고, 앞으로 계속 해나가기로 하였으며..."

이산가족 상봉 준비 작업을 위한 적십자 실무 접촉은 다음달 초 열기로 했습니다.

남북은 또 남북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정부간 대화의 틀을 만드는 데도 합의했습니다.

<녹취> 김관진(청와대 국가안보실장) : "남과 북은 남북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당국자 회담을 서울 또는 평양에서 빠른 시일 내에 개최하며..."

앞서 박근혜 대통령이 대화가 잘 풀린다면, 서로 상생할 것이라고 밝힌 만큼 당국회담이 열리면 5.24 조치 해제, 금강산 관광 재개 문제 등이 전향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북은 또 이번 접촉에서 다양한 분야에서의 민간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민족 동질성 회복을 위한 공동 역사 유적 발굴과 겨레말 큰사전 편찬 사업 등 학술, 체육,문화 교류의 문이 폭넓게 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