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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남북 고위급 접촉…극적 타결
박 대통령 “원칙 지키며 대화의 문 열어놓은 결과”
입력 2015.08.25 (09:33) 수정 2015.08.25 (09:47)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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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남북 고위 당국자 협상이 합의에 이른 것은 원칙을 지키면서 대화로 문제를 풀려는 노력의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합의가 앞으로 남북간의 모든 문제를 신뢰로 풀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곽희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남북 합의는 북한의 도발에 단호히 대응한다는 원칙을 일관되게 지켜나가면서 대화의 문을 열어놓고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와 군을 믿고 큰 동요나 혼란 없이 차분하게 일상생활에 임해준 국민들의 단합되고 성숙한 대응이 의미 있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평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북한의 추가 도발을 막기 위해서는 북한의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이 필요하다는 원칙을 고수하며 이번 회담에 임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고 민경욱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이제부터 중요한 것은 남북이 합의한 구체적인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돼 남북 긴장이 해소되고 한반도 평화와 발전을 위한 전기가 마련되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무엇보다 분단으로 인한 이산가족의 고통부터 치유하고 남과 북이 서로 교류해 상생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번에 북한이 도발에 유감을 표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한 것이 앞으로 남북이 모든 문제를 신뢰로 풀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 박 대통령 “원칙 지키며 대화의 문 열어놓은 결과”
    • 입력 2015-08-25 09:34:15
    • 수정2015-08-25 09: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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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남북 고위 당국자 협상이 합의에 이른 것은 원칙을 지키면서 대화로 문제를 풀려는 노력의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합의가 앞으로 남북간의 모든 문제를 신뢰로 풀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곽희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남북 합의는 북한의 도발에 단호히 대응한다는 원칙을 일관되게 지켜나가면서 대화의 문을 열어놓고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와 군을 믿고 큰 동요나 혼란 없이 차분하게 일상생활에 임해준 국민들의 단합되고 성숙한 대응이 의미 있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평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북한의 추가 도발을 막기 위해서는 북한의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이 필요하다는 원칙을 고수하며 이번 회담에 임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고 민경욱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이제부터 중요한 것은 남북이 합의한 구체적인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돼 남북 긴장이 해소되고 한반도 평화와 발전을 위한 전기가 마련되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무엇보다 분단으로 인한 이산가족의 고통부터 치유하고 남과 북이 서로 교류해 상생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번에 북한이 도발에 유감을 표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한 것이 앞으로 남북이 모든 문제를 신뢰로 풀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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