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펜션 불…5명 연기 흡입·투숙객 대피
입력 2015.08.25 (09:56)
수정 2015.08.2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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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50분쯤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의 한 펜션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 만에 꺼졌지만 투숙객 14명이 대피하면서 20살 조모 씨 등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펜션 2층에 있는 객실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1시간 만에 꺼졌지만 투숙객 14명이 대피하면서 20살 조모 씨 등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펜션 2층에 있는 객실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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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 펜션 불…5명 연기 흡입·투숙객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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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5 09:56:35
- 수정2015-08-25 17:27:40
어젯밤 11시 50분쯤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의 한 펜션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 만에 꺼졌지만 투숙객 14명이 대피하면서 20살 조모 씨 등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펜션 2층에 있는 객실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1시간 만에 꺼졌지만 투숙객 14명이 대피하면서 20살 조모 씨 등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펜션 2층에 있는 객실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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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기자 min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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