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정주영·이병철 우표’ 발행
입력 2015.08.25 (10:49)
수정 2015.08.2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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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정주영 전 현대그룹 회장과 이병철 전 삼성그룹 회장을 소재로 한 우표를 내일(26일)부터 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주요 경제 단체에서 추천한 경제 분야 인물 12명을 대상으로 각계 인사로 구성된 우표발행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두 인물을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정본부는 지난 2013년부터 '현대 한국 인물' 우표를 발행하고 있으며 2013년 야구인 장효조, 최동원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문학계 민족시인 한용운, 이육사, 윤동주를 소재로 한 우표를 선보였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주요 경제 단체에서 추천한 경제 분야 인물 12명을 대상으로 각계 인사로 구성된 우표발행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두 인물을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정본부는 지난 2013년부터 '현대 한국 인물' 우표를 발행하고 있으며 2013년 야구인 장효조, 최동원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문학계 민족시인 한용운, 이육사, 윤동주를 소재로 한 우표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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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정사업본부, ‘정주영·이병철 우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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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5 10:49:24
- 수정2015-08-25 11:05:19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정주영 전 현대그룹 회장과 이병철 전 삼성그룹 회장을 소재로 한 우표를 내일(26일)부터 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주요 경제 단체에서 추천한 경제 분야 인물 12명을 대상으로 각계 인사로 구성된 우표발행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두 인물을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정본부는 지난 2013년부터 '현대 한국 인물' 우표를 발행하고 있으며 2013년 야구인 장효조, 최동원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문학계 민족시인 한용운, 이육사, 윤동주를 소재로 한 우표를 선보였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주요 경제 단체에서 추천한 경제 분야 인물 12명을 대상으로 각계 인사로 구성된 우표발행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두 인물을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정본부는 지난 2013년부터 '현대 한국 인물' 우표를 발행하고 있으며 2013년 야구인 장효조, 최동원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문학계 민족시인 한용운, 이육사, 윤동주를 소재로 한 우표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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