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춘 사건'이 발생한 수원시 팔달구 지동이 주민 주도의 새로운 안전 마을로 조성됩니다.
경기도와 수원시는 지동을 '따복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2017년까지 3단계에 걸쳐 도시재생 사업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특히,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생활 환경을 구축하는 도시 설계, 즉, '셉테드'를 도입해 마을의 안전을 대폭 강화할 계획입니다.
경기도와 수원시는 지동을 '따복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2017년까지 3단계에 걸쳐 도시재생 사업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특히,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생활 환경을 구축하는 도시 설계, 즉, '셉테드'를 도입해 마을의 안전을 대폭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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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원춘 사건’ 수원 지동, 따복 안전마을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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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5 11:33:34
'오원춘 사건'이 발생한 수원시 팔달구 지동이 주민 주도의 새로운 안전 마을로 조성됩니다.
경기도와 수원시는 지동을 '따복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2017년까지 3단계에 걸쳐 도시재생 사업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특히,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생활 환경을 구축하는 도시 설계, 즉, '셉테드'를 도입해 마을의 안전을 대폭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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