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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중국 항전 기념행사에 최룡해 파견
입력 2015.08.25 (11:35) 수정 2015.08.25 (12:11) 국제
중국의 항일전쟁 승전 70주년 기념 행사에 북한이 최룡해 노동당 비서를 참석시키기로 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오늘 국무원 신문판공실이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기념행사에 참석하는 외국 정상과 지도자의 명단을 발표하면서 북한에서는 최룡해 비서가 참석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이 오는 9월 중국을 방문하지 않는다는 것이 공식 확인됐습니다.

북한은 또 이번 열병식에 군대는 물론 참관단도 파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군당국은 "이번 열병식에는 11개 국가가 군대를 파견하고 31개 국가가 참관단을 파견한다"고 명단을 공개했지만 북한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열병식에는 러시아와 몽골, 파키스탄, 이집트, 쿠바 등 11개 국가가 75명 안팎의 군인을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북한, 중국 항전 기념행사에 최룡해 파견
    • 입력 2015-08-25 11:35:16
    • 수정2015-08-25 12:11:32
    국제
중국의 항일전쟁 승전 70주년 기념 행사에 북한이 최룡해 노동당 비서를 참석시키기로 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오늘 국무원 신문판공실이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기념행사에 참석하는 외국 정상과 지도자의 명단을 발표하면서 북한에서는 최룡해 비서가 참석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이 오는 9월 중국을 방문하지 않는다는 것이 공식 확인됐습니다.

북한은 또 이번 열병식에 군대는 물론 참관단도 파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군당국은 "이번 열병식에는 11개 국가가 군대를 파견하고 31개 국가가 참관단을 파견한다"고 명단을 공개했지만 북한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열병식에는 러시아와 몽골, 파키스탄, 이집트, 쿠바 등 11개 국가가 75명 안팎의 군인을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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