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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남북 고위급 접촉…극적 타결
대피 권고 해제…접경지역 주민들 안도·귀가
입력 2015.08.25 (12:10) 수정 2015.08.25 (13:17)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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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남북 합의안이 나왔다는 소식에 북한과 가까운 접경지대 주민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대피권고가 해제돼 대피소에 있던 주민들은 일상으로 돌아갔는데요.

경기도 연천군 중면 대피소에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계현우 기자, 주민들 상황이 지금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이 곳 중면대피소에 머물렀던 주민 7명은 이제 모두 집으로 돌아가 일상에 복귀했습니다.

주민들은 남북 합의가 이뤄져 힘든 대피소 생활을 끝낼 수 있게 됐다며 기뻐했습니다.

북한군의 포격이 시작된 이 곳 연천군에 내려졌던 대피권고는 오늘 새벽 3시쯤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날이 어두워 대피소에서 잠을 청한 뒤 날이 밝자 짐을 꾸려 떠났습니다.

자치단체의 대피권고에 따라 매일 밤 집을 떠나 대피소에서 잠을 청한지 엿새 만입니다.

이 곳 외에도 며칠 동안 대피소와 안전장소에 있던 경기도 내 접경지역 주민 수십 명도 모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오전부터는 마을 제초작업과 비닐하우스 정리 등을 하는 등 대피로 잠시 놓았던 일상으로 복귀하고 있는데요.

며칠째 이곳 중면 대피소에 대기하며 상황을 주시하던 취재진들도 조금씩 철수하는 분위기입니다.

포격 직후부터 긴장감이 감돌던 마을은 이제야 평소의 분위기를 되찾은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연천군 중면 대피소에서 KBS 뉴스 계현우입니다.
  • 대피 권고 해제…접경지역 주민들 안도·귀가
    • 입력 2015-08-25 12:11:45
    • 수정2015-08-25 13:17:17
    뉴스 12
<앵커 멘트>

남북 합의안이 나왔다는 소식에 북한과 가까운 접경지대 주민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대피권고가 해제돼 대피소에 있던 주민들은 일상으로 돌아갔는데요.

경기도 연천군 중면 대피소에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계현우 기자, 주민들 상황이 지금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이 곳 중면대피소에 머물렀던 주민 7명은 이제 모두 집으로 돌아가 일상에 복귀했습니다.

주민들은 남북 합의가 이뤄져 힘든 대피소 생활을 끝낼 수 있게 됐다며 기뻐했습니다.

북한군의 포격이 시작된 이 곳 연천군에 내려졌던 대피권고는 오늘 새벽 3시쯤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날이 어두워 대피소에서 잠을 청한 뒤 날이 밝자 짐을 꾸려 떠났습니다.

자치단체의 대피권고에 따라 매일 밤 집을 떠나 대피소에서 잠을 청한지 엿새 만입니다.

이 곳 외에도 며칠 동안 대피소와 안전장소에 있던 경기도 내 접경지역 주민 수십 명도 모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오전부터는 마을 제초작업과 비닐하우스 정리 등을 하는 등 대피로 잠시 놓았던 일상으로 복귀하고 있는데요.

며칠째 이곳 중면 대피소에 대기하며 상황을 주시하던 취재진들도 조금씩 철수하는 분위기입니다.

포격 직후부터 긴장감이 감돌던 마을은 이제야 평소의 분위기를 되찾은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연천군 중면 대피소에서 KBS 뉴스 계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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