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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남북 고위급 접촉…극적 타결
외신들 “남북관계 중요한 진전…긴장 완화 전망”
입력 2015.08.25 (12:17) 수정 2015.08.25 (13:27)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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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계 주요 외신들도 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이 극적으로 타결됐다는 소식을 일제히 긴급 뉴스로 타전했습니다.

계속해서 이진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외신들은 합의 타결 사실과 공동합의문 내용을 실시간으로 보도하면서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한 중요한 진전이 이뤄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오전 2시 15분 가장 먼저 협상 타결 소식을 전하며 높은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AP통신은 남북한이 서로의 체면을 모두 살리면서 참사도 막을 합의를 이뤄내 벼랑 끝에서 한발 물러섰다고 전했습니다.

CNN은 북한과 한국이 한반도의 긴장을 단계적으로 줄이는 합의에 도달했고 북한이 유감을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캐시 노박(CNN 서울특파원) : "북한은 지뢰 공격으로 남한 병사들이 부상을 입은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NHK 역시 이번 합의로 고조됐던 한반도의 긴장이 일단 완화되는 쪽으로 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특히 한국이 북한으로부터 원하는 사과를 확실히 받지는 못했지만 북한이 더 이상 도발하지 않고 이산가족 상봉 추진 재개를 약속했다면서 한국의 승리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도 협상 타결 소식을 다루면서 지난해 2월 이후 중단된 이산가족 상봉 재개를 추진하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외신들은 이와 함께 남북 당국회담이 빠른 시일 내에 서울이나 평양에서 개최될 것이라는 소식도비중있게 다뤘습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 외신들 “남북관계 중요한 진전…긴장 완화 전망”
    • 입력 2015-08-25 12:19:00
    • 수정2015-08-25 13:27:38
    뉴스 12
<앵커 멘트>

세계 주요 외신들도 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이 극적으로 타결됐다는 소식을 일제히 긴급 뉴스로 타전했습니다.

계속해서 이진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외신들은 합의 타결 사실과 공동합의문 내용을 실시간으로 보도하면서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한 중요한 진전이 이뤄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오전 2시 15분 가장 먼저 협상 타결 소식을 전하며 높은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AP통신은 남북한이 서로의 체면을 모두 살리면서 참사도 막을 합의를 이뤄내 벼랑 끝에서 한발 물러섰다고 전했습니다.

CNN은 북한과 한국이 한반도의 긴장을 단계적으로 줄이는 합의에 도달했고 북한이 유감을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캐시 노박(CNN 서울특파원) : "북한은 지뢰 공격으로 남한 병사들이 부상을 입은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NHK 역시 이번 합의로 고조됐던 한반도의 긴장이 일단 완화되는 쪽으로 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특히 한국이 북한으로부터 원하는 사과를 확실히 받지는 못했지만 북한이 더 이상 도발하지 않고 이산가족 상봉 추진 재개를 약속했다면서 한국의 승리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도 협상 타결 소식을 다루면서 지난해 2월 이후 중단된 이산가족 상봉 재개를 추진하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외신들은 이와 함께 남북 당국회담이 빠른 시일 내에 서울이나 평양에서 개최될 것이라는 소식도비중있게 다뤘습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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