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엽 복지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입력 2015.08.25 (12:35)
수정 2015.08.2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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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전체 회의를 열고 어제 인사 청문회를 진행했던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새누리당 간사인 이명수 의원은 정 후보자가 보건의료 전문화 시대에 걸맞는 전문가라는 점이 청문회로 증명됐고, 도덕적으로도 결정적 하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야당은 후보자가 복지 분야에서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점 등을 지적하며 보고서에 부적격 의견을 함께 제시하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 간사인 이명수 의원은 정 후보자가 보건의료 전문화 시대에 걸맞는 전문가라는 점이 청문회로 증명됐고, 도덕적으로도 결정적 하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야당은 후보자가 복지 분야에서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점 등을 지적하며 보고서에 부적격 의견을 함께 제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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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엽 복지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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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5 12:36:46
- 수정2015-08-25 13:05:31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전체 회의를 열고 어제 인사 청문회를 진행했던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새누리당 간사인 이명수 의원은 정 후보자가 보건의료 전문화 시대에 걸맞는 전문가라는 점이 청문회로 증명됐고, 도덕적으로도 결정적 하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야당은 후보자가 복지 분야에서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점 등을 지적하며 보고서에 부적격 의견을 함께 제시하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 간사인 이명수 의원은 정 후보자가 보건의료 전문화 시대에 걸맞는 전문가라는 점이 청문회로 증명됐고, 도덕적으로도 결정적 하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야당은 후보자가 복지 분야에서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점 등을 지적하며 보고서에 부적격 의견을 함께 제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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