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 입학하면 배우는 것 중 하나가 아플 때는 119에 전화하라는 것인데요.
미국에 살고 있는 4살, 6살 아이들이 가족이 위기 상황에 처하자 바로 911에 전화해 가족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전화 한 통으로 가족의 생명을 구하는 순간,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미국에 살고 있는 4살, 6살 아이들이 가족이 위기 상황에 처하자 바로 911에 전화해 가족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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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리 와주세요”…가족 생명 구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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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5 12:41:15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배우는 것 중 하나가 아플 때는 119에 전화하라는 것인데요.
미국에 살고 있는 4살, 6살 아이들이 가족이 위기 상황에 처하자 바로 911에 전화해 가족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전화 한 통으로 가족의 생명을 구하는 순간,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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