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강남스타일’ 작곡한 유건형과 다시 손 잡아

입력 2015.08.25 (14:40) 수정 2015.08.2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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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컴백을 앞둔 '월드스타' 싸이(본명 박재상·39)가 히트곡 '강남스타일'을 만든 유건형 작곡가와 다시 손잡았다.

25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싸이는 작곡가 유건형과 함께 다음 달 컴백 앨범을 작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싸이가 국내에서 신곡을 발표하는 것은 재작년 발매한 '젠틀맨'(Gentleman) 이후 2년 5개월 만이다.

그룹 언타이틀 출신의 작곡가 유건형은 싸이의 최대 히트곡 '강남스타일'을 공동 작곡했고 '젠틀맨' 작업에도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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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이, ‘강남스타일’ 작곡한 유건형과 다시 손 잡아
    • 입력 2015-08-25 14:40:07
    • 수정2015-08-26 07:41:09
    연합뉴스
다음 달 컴백을 앞둔 '월드스타' 싸이(본명 박재상·39)가 히트곡 '강남스타일'을 만든 유건형 작곡가와 다시 손잡았다.

25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싸이는 작곡가 유건형과 함께 다음 달 컴백 앨범을 작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싸이가 국내에서 신곡을 발표하는 것은 재작년 발매한 '젠틀맨'(Gentleman) 이후 2년 5개월 만이다.

그룹 언타이틀 출신의 작곡가 유건형은 싸이의 최대 히트곡 '강남스타일'을 공동 작곡했고 '젠틀맨' 작업에도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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