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는 이제 당·정·청이 하나가 돼서 굳건한 안보의 토대 위에서 남북관계의 개선과 통일을 열어가는 데 하나가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원 원내대표는 충남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의원 연찬회에서 박근혜 정부의 전반기가 도발을 종식시키고 원칙을 세우는 시기였다면, 후반기는 남북공동의 평화와 번영을 여는 시기가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원 원내대표는 남북 합의문에 대해 현 정부의 원칙을 기초로 한 일관된 대북정책과 새누리당의 한결같은 지원, 국민의 적극적인 성원이 하나가 돼 이뤄낸 쾌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원 원내대표는 목함지뢰 폭발 사건은 국민께 큰 슬픔과 분노를 줬다면서 다친 장병들에게 의원들의 정성을 모아 위로금을 모아 전달하자고 제안했고, 의원들은 만장일치로 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원 원내대표는 충남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의원 연찬회에서 박근혜 정부의 전반기가 도발을 종식시키고 원칙을 세우는 시기였다면, 후반기는 남북공동의 평화와 번영을 여는 시기가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원 원내대표는 남북 합의문에 대해 현 정부의 원칙을 기초로 한 일관된 대북정책과 새누리당의 한결같은 지원, 국민의 적극적인 성원이 하나가 돼 이뤄낸 쾌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원 원내대표는 목함지뢰 폭발 사건은 국민께 큰 슬픔과 분노를 줬다면서 다친 장병들에게 의원들의 정성을 모아 위로금을 모아 전달하자고 제안했고, 의원들은 만장일치로 안을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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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 “당정청 하나돼 남북관계 개선”…부상병사 위로금 전달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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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5 15:10:52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는 이제 당·정·청이 하나가 돼서 굳건한 안보의 토대 위에서 남북관계의 개선과 통일을 열어가는 데 하나가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원 원내대표는 충남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의원 연찬회에서 박근혜 정부의 전반기가 도발을 종식시키고 원칙을 세우는 시기였다면, 후반기는 남북공동의 평화와 번영을 여는 시기가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원 원내대표는 남북 합의문에 대해 현 정부의 원칙을 기초로 한 일관된 대북정책과 새누리당의 한결같은 지원, 국민의 적극적인 성원이 하나가 돼 이뤄낸 쾌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원 원내대표는 목함지뢰 폭발 사건은 국민께 큰 슬픔과 분노를 줬다면서 다친 장병들에게 의원들의 정성을 모아 위로금을 모아 전달하자고 제안했고, 의원들은 만장일치로 안을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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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기자 andre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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