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법에서 선뜻 의미를 알 수 없는 한자어나 일본식 표현이 사라집니다.
법무부는 민법의 주요 용어 133개와 문장 64개를 순화하는 등 조문 157곳을 정비한 민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기로 했습니다.
아리송하고 이해하기 어려웠던 용어들, 어떻게 바뀔까요?
법무부는 민법의 주요 용어 133개와 문장 64개를 순화하는 등 조문 157곳을 정비한 민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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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픽] 아리송한 법률용어, 어떻게 바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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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5 16:55:06
민법에서 선뜻 의미를 알 수 없는 한자어나 일본식 표현이 사라집니다.
법무부는 민법의 주요 용어 133개와 문장 64개를 순화하는 등 조문 157곳을 정비한 민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기로 했습니다.
아리송하고 이해하기 어려웠던 용어들, 어떻게 바뀔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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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설 기자 rec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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