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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주요뉴스] 미·중·일 “남북 고위급 협상 타결 환영” 외
입력 2015.08.25 (17:55) 수정 2015.08.25 (22:18)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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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협상 타결에 미국은 한 시간만에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녹취> 존 커비(미 국무부 대변인) : "미국은 남북 고위급 접촉 타결이 긴장을 완화하는데 기여하기를 희망합니다. 협상 결과가 어떤 역할을 할 지 지켜볼 겁니다"

중국은 남북이 평화와 안정을 함께 수호해 가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아베 총리는 북한이 도발 행동을 자제해 지역의 긴장 완화와 현안의 해결로 연결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외신들도 남북 관계의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했는데 워싱턴포스트는 한국이 북한으로부터 원하는 사과를 확실히 받지는 못했지만, 북한이 더 이상 도발하지 않고 이산가족 상봉 추진 재개를 약속한 점에서 한국의 승리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태풍 ‘고니’ 일본 상륙…피해 속출

15호 태풍 '고니'가 일본에 상륙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오늘 오전 6시 구마모토현에 상륙한 뒤 시간당 35킬로미터 속도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고니는 특히 강한 비바람을 동반하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가로수가 뿌리째 뽑히고 주택이 부서지거나 유리창이 깨져 주민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규슈와 야마구치 5만 6천여 세대에 피난 권고가 내려졌고, 28만여대 세대가 정전됐습니다.

규슈 지역 철도 운행이 대부분 중단됐고, 항공기 2백여 편이 결항됐습니다.

독일 “시리아 망명 신청자 모두 수용”

밀려드는 난민문제가 유럽연합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독일이 시리아 난민들의 망명 신청을 모두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그것도 처음 도착하는 국가가 어디든간에 수용하기로했습니다.

이같은 방침은 난민이 최초로 발을 들여놓은 국가에 망명 신청을 해야한다는 '더블린 규약'을 깨는 것입니다.

이 규약을 들어 난민 입국을 거부해온 영국 등에 적잖은 압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브라질 “부처 통폐합 공공지출 축소”

잇따른 반정부 시위로 위기에 처한 브라질 호세프 대통령이 정부 군살 빼기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현재 39개에 달하는 부처 가운데 10개 정도를 줄여 공공 지출을 줄이고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호세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평가가 최악인 상황을 의식한 것으로 보입니다.

걸프지역 생선 불매 운동 확산

생선을 많이 먹는 걸프 지역에서 요즘 생선이 팔리지 않고 썪어나가고 있습니다.

생선 가격이 많게는 100% 오르자 불매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22일 쿠웨이트에서 시작돼 사우디와 바레인으로까지 퍼졌습니다.

생선을 사지않으면 유통상들이 견디지 못하고 가격을 내릴 것으로 예상한건데요.

불매 운동 지지자들은 생선 가격 상승 이유로 일부 대형 유통상의 사재기와 이익만을 좇아 대량 수출한다며 당국의 개입을 촉구했습니다.

불륜 사이트 해킹 후폭풍…“최소 2명 자살”

불륜조장사이트로 불리는 '애슐리 메디슨'의 해킹 후폭풍이 거셉니다.

인터넷에 3만 2천만 명의 회원 정보가 공개되면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캐나다 경찰은 최소 2명이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명단에서 삭제해줄테니 돈을 달라는 등의 협박, 갈취, 사기 범죄에 노출된 것으로 경찰은 보고있습니다.

젭 부시, 아시아인 ‘원정출산’ 비판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주자인 젭 부시가 아시아인들의 원정 출산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미국에서 태어나는 아기에게 시민권을 주는 제도를 아시아인들이 악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젭부시는 한 인터뷰에서 부모가 아이를 미국인으로 만들어 자신들의 정착에 이용한다는 뜻의 '앵커 베이비'를 언급했다가 자신의 주요 지지층인 히스패닉 이민자들을 비방했다는 비난을 샀는데요.

자신이 말한 '앵커 베이비'는 히스패닉이 아닌 아시아인들이라며 비난 대상을 돌려 진화에 나선것으로 보입니다.
  • [글로벌24 주요뉴스] 미·중·일 “남북 고위급 협상 타결 환영” 외
    • 입력 2015-08-25 17:54:30
    • 수정2015-08-25 22: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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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협상 타결에 미국은 한 시간만에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녹취> 존 커비(미 국무부 대변인) : "미국은 남북 고위급 접촉 타결이 긴장을 완화하는데 기여하기를 희망합니다. 협상 결과가 어떤 역할을 할 지 지켜볼 겁니다"

중국은 남북이 평화와 안정을 함께 수호해 가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아베 총리는 북한이 도발 행동을 자제해 지역의 긴장 완화와 현안의 해결로 연결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외신들도 남북 관계의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했는데 워싱턴포스트는 한국이 북한으로부터 원하는 사과를 확실히 받지는 못했지만, 북한이 더 이상 도발하지 않고 이산가족 상봉 추진 재개를 약속한 점에서 한국의 승리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태풍 ‘고니’ 일본 상륙…피해 속출

15호 태풍 '고니'가 일본에 상륙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오늘 오전 6시 구마모토현에 상륙한 뒤 시간당 35킬로미터 속도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고니는 특히 강한 비바람을 동반하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가로수가 뿌리째 뽑히고 주택이 부서지거나 유리창이 깨져 주민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규슈와 야마구치 5만 6천여 세대에 피난 권고가 내려졌고, 28만여대 세대가 정전됐습니다.

규슈 지역 철도 운행이 대부분 중단됐고, 항공기 2백여 편이 결항됐습니다.

독일 “시리아 망명 신청자 모두 수용”

밀려드는 난민문제가 유럽연합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독일이 시리아 난민들의 망명 신청을 모두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그것도 처음 도착하는 국가가 어디든간에 수용하기로했습니다.

이같은 방침은 난민이 최초로 발을 들여놓은 국가에 망명 신청을 해야한다는 '더블린 규약'을 깨는 것입니다.

이 규약을 들어 난민 입국을 거부해온 영국 등에 적잖은 압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브라질 “부처 통폐합 공공지출 축소”

잇따른 반정부 시위로 위기에 처한 브라질 호세프 대통령이 정부 군살 빼기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현재 39개에 달하는 부처 가운데 10개 정도를 줄여 공공 지출을 줄이고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호세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평가가 최악인 상황을 의식한 것으로 보입니다.

걸프지역 생선 불매 운동 확산

생선을 많이 먹는 걸프 지역에서 요즘 생선이 팔리지 않고 썪어나가고 있습니다.

생선 가격이 많게는 100% 오르자 불매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22일 쿠웨이트에서 시작돼 사우디와 바레인으로까지 퍼졌습니다.

생선을 사지않으면 유통상들이 견디지 못하고 가격을 내릴 것으로 예상한건데요.

불매 운동 지지자들은 생선 가격 상승 이유로 일부 대형 유통상의 사재기와 이익만을 좇아 대량 수출한다며 당국의 개입을 촉구했습니다.

불륜 사이트 해킹 후폭풍…“최소 2명 자살”

불륜조장사이트로 불리는 '애슐리 메디슨'의 해킹 후폭풍이 거셉니다.

인터넷에 3만 2천만 명의 회원 정보가 공개되면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캐나다 경찰은 최소 2명이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명단에서 삭제해줄테니 돈을 달라는 등의 협박, 갈취, 사기 범죄에 노출된 것으로 경찰은 보고있습니다.

젭 부시, 아시아인 ‘원정출산’ 비판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주자인 젭 부시가 아시아인들의 원정 출산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미국에서 태어나는 아기에게 시민권을 주는 제도를 아시아인들이 악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젭부시는 한 인터뷰에서 부모가 아이를 미국인으로 만들어 자신들의 정착에 이용한다는 뜻의 '앵커 베이비'를 언급했다가 자신의 주요 지지층인 히스패닉 이민자들을 비방했다는 비난을 샀는데요.

자신이 말한 '앵커 베이비'는 히스패닉이 아닌 아시아인들이라며 비난 대상을 돌려 진화에 나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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