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부산항 등 배후단지에 상업시설 유치

입력 2015.08.2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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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부산항과 광양항 등 4개 항만 배후단지에 상업시설을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해수부는 이들 항만에 상업시설이 없어 종사자들이 먼 도심으로 이동해야 하는 등 불편이 커 항만법을 개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산항은 물류와 비즈니스 연계시설이 들어서고 인천항은 국제여객터미널 편의시설이, 광양항과 평택당진항엔 각각 기업 지원과 해양관광 관련 시설이 들어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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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수부, 부산항 등 배후단지에 상업시설 유치
    • 입력 2015-08-25 18:46:49
    경제
해양수산부가 부산항과 광양항 등 4개 항만 배후단지에 상업시설을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해수부는 이들 항만에 상업시설이 없어 종사자들이 먼 도심으로 이동해야 하는 등 불편이 커 항만법을 개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산항은 물류와 비즈니스 연계시설이 들어서고 인천항은 국제여객터미널 편의시설이, 광양항과 평택당진항엔 각각 기업 지원과 해양관광 관련 시설이 들어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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