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오빠, 엄마는 언제 와?” 엄마는 떡을 팔러갔습니다
입력 2015.08.27 (00:08)
수정 2015.08.2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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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동요 '섬집아기'>
6년 전 한국에 온 팽팀 씨는 어린 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낯선 한국 땅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돼준 남편은 올해 초 간경화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직 어린 두 남매를 키워야 하는 엄마는 온종일 떡을 팔러 돌아다닙니다. 그동안 아직 엄마 품이 그리운 두 남매는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요?
지난 22일 방송 된 KBS <동행-엄마를 기다리며> 팽팀 씨 가족 사연을 소개합니다.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동요 '섬집아기'>
6년 전 한국에 온 팽팀 씨는 어린 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낯선 한국 땅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돼준 남편은 올해 초 간경화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직 어린 두 남매를 키워야 하는 엄마는 온종일 떡을 팔러 돌아다닙니다. 그동안 아직 엄마 품이 그리운 두 남매는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요?
지난 22일 방송 된 KBS <동행-엄마를 기다리며> 팽팀 씨 가족 사연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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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오빠, 엄마는 언제 와?” 엄마는 떡을 팔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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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7 00:08:31
- 수정2015-08-27 08:30:22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동요 '섬집아기'>
6년 전 한국에 온 팽팀 씨는 어린 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낯선 한국 땅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돼준 남편은 올해 초 간경화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직 어린 두 남매를 키워야 하는 엄마는 온종일 떡을 팔러 돌아다닙니다. 그동안 아직 엄마 품이 그리운 두 남매는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요?
지난 22일 방송 된 KBS <동행-엄마를 기다리며> 팽팀 씨 가족 사연을 소개합니다.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동요 '섬집아기'>
6년 전 한국에 온 팽팀 씨는 어린 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낯선 한국 땅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돼준 남편은 올해 초 간경화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직 어린 두 남매를 키워야 하는 엄마는 온종일 떡을 팔러 돌아다닙니다. 그동안 아직 엄마 품이 그리운 두 남매는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요?
지난 22일 방송 된 KBS <동행-엄마를 기다리며> 팽팀 씨 가족 사연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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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혜원 기자 hey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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