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동성 성추행 혐의’ 백재현, 다음 달 항소심
입력 2015.08.28 (07:32)
수정 2015.08.2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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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개그맨 겸 연극연출가 백재현 씨의 항소심이 다음 달 열립니다.
백재현 씨는 지난 5월, 한 사우나에서 술에 취해 자고 있던 20대 남성을 추행하는 등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는데요.
당시 검찰은 징역 6개월을 구형했지만 재판부는 이보다 낮은 형량을 선고했습니다.
이에 검찰은 형량에 이의를 제기하며 지난달 항소했습니다.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백재현 씨는 지난 5월, 한 사우나에서 술에 취해 자고 있던 20대 남성을 추행하는 등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는데요.
당시 검찰은 징역 6개월을 구형했지만 재판부는 이보다 낮은 형량을 선고했습니다.
이에 검찰은 형량에 이의를 제기하며 지난달 항소했습니다.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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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 연예광장] ‘동성 성추행 혐의’ 백재현, 다음 달 항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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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8 07:34:27
- 수정2015-08-28 08:07:05
준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개그맨 겸 연극연출가 백재현 씨의 항소심이 다음 달 열립니다.
백재현 씨는 지난 5월, 한 사우나에서 술에 취해 자고 있던 20대 남성을 추행하는 등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는데요.
당시 검찰은 징역 6개월을 구형했지만 재판부는 이보다 낮은 형량을 선고했습니다.
이에 검찰은 형량에 이의를 제기하며 지난달 항소했습니다.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백재현 씨는 지난 5월, 한 사우나에서 술에 취해 자고 있던 20대 남성을 추행하는 등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는데요.
당시 검찰은 징역 6개월을 구형했지만 재판부는 이보다 낮은 형량을 선고했습니다.
이에 검찰은 형량에 이의를 제기하며 지난달 항소했습니다.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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