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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궁 개발 비리’ 현역 육군 중령 구속영장 기각
입력 2015.08.29 (01:02) 수정 2015.08.29 (15:15) 사회
육군 대전차 무기 '현궁'의 평가 장비 도입 과정에서 비리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국방과학연구소 소속 육군 중령 박 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고등군사법원 보통부는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다는 등의 이유로 방위사업비리 합동수사단이 박 씨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박 중령은 방산업체 LIG넥스원 등으로부터 '현궁' 성능 평가 시험장비를 납품 받으면서, 작동이 불가능한 장비에 합격 판정을 내리고 당초 계약보다 적은 수량을 납품받고도 허위 확인서를 써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합수단은 법원의 영장 기각 사유를 검토한 뒤, 영장 재청구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현궁 개발 비리’ 현역 육군 중령 구속영장 기각
    • 입력 2015-08-29 01:02:00
    • 수정2015-08-29 15:15:58
    사회
육군 대전차 무기 '현궁'의 평가 장비 도입 과정에서 비리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국방과학연구소 소속 육군 중령 박 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고등군사법원 보통부는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다는 등의 이유로 방위사업비리 합동수사단이 박 씨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박 중령은 방산업체 LIG넥스원 등으로부터 '현궁' 성능 평가 시험장비를 납품 받으면서, 작동이 불가능한 장비에 합격 판정을 내리고 당초 계약보다 적은 수량을 납품받고도 허위 확인서를 써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합수단은 법원의 영장 기각 사유를 검토한 뒤, 영장 재청구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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