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 앞둔 고구마 사라져…경찰 조사
입력 2015.08.29 (01:02)
수정 2015.08.2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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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을 한 달 정도 앞둔 고구마를 싹쓸이해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충북 청주 상당경찰서는 청주시 미평동 57살 김모 씨 소유의 밭, 2천 제곱미터에 심어둔 고구마 2백여만 원 어치가 사라져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최근 열흘 동안 밭을 비운 사이 누군가 훔쳐 간 것으로 보고 목격자를 찾는 등 수사를 펴고 있습니다.
충북 청주 상당경찰서는 청주시 미평동 57살 김모 씨 소유의 밭, 2천 제곱미터에 심어둔 고구마 2백여만 원 어치가 사라져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최근 열흘 동안 밭을 비운 사이 누군가 훔쳐 간 것으로 보고 목격자를 찾는 등 수사를 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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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확 앞둔 고구마 사라져…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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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9 01:02:16
- 수정2015-08-29 15:58:04
수확을 한 달 정도 앞둔 고구마를 싹쓸이해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충북 청주 상당경찰서는 청주시 미평동 57살 김모 씨 소유의 밭, 2천 제곱미터에 심어둔 고구마 2백여만 원 어치가 사라져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최근 열흘 동안 밭을 비운 사이 누군가 훔쳐 간 것으로 보고 목격자를 찾는 등 수사를 펴고 있습니다.
충북 청주 상당경찰서는 청주시 미평동 57살 김모 씨 소유의 밭, 2천 제곱미터에 심어둔 고구마 2백여만 원 어치가 사라져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최근 열흘 동안 밭을 비운 사이 누군가 훔쳐 간 것으로 보고 목격자를 찾는 등 수사를 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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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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