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 단독주택 화재…690여만 원 피해

입력 2015.08.29 (04:03) 수정 2015.08.2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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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쯤 전북 익산시 춘포면의 한 단독 주택에 불이 나 세탁기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백 9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세탁실에서부터 연기가 피어났다는 집주인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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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익산 단독주택 화재…690여만 원 피해
    • 입력 2015-08-29 04:03:11
    • 수정2015-08-29 15:15:58
    사회
오늘 새벽 0시쯤 전북 익산시 춘포면의 한 단독 주택에 불이 나 세탁기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백 9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세탁실에서부터 연기가 피어났다는 집주인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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