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는 중국 증시의 반등으로 안정을 되찾았으나 국가별로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는 0.90% 오른 6,247.94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프랑스 파리 증시도 0.36% 오른 4,675.13으로 마감했습니다.
다만 독일 프랑크푸르트 지수는 0.17% 내린 10,298.53으로 거래를 끝냈습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4.82% 올라 이틀 연속 급등한 여파로 강세로 출발했으나 미국의 금리인상 시기 불확실성 등에 따라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런던과 파리 증시는 마감 직전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지만 프랑크푸르트 증시는 약보합권에 머물렀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는 0.90% 오른 6,247.94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프랑스 파리 증시도 0.36% 오른 4,675.13으로 마감했습니다.
다만 독일 프랑크푸르트 지수는 0.17% 내린 10,298.53으로 거래를 끝냈습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4.82% 올라 이틀 연속 급등한 여파로 강세로 출발했으나 미국의 금리인상 시기 불확실성 등에 따라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런던과 파리 증시는 마감 직전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지만 프랑크푸르트 증시는 약보합권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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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 되찾았으나 등락 엇갈려…런던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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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9 04:39:05
유럽 주요 증시는 중국 증시의 반등으로 안정을 되찾았으나 국가별로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는 0.90% 오른 6,247.94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프랑스 파리 증시도 0.36% 오른 4,675.13으로 마감했습니다.
다만 독일 프랑크푸르트 지수는 0.17% 내린 10,298.53으로 거래를 끝냈습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4.82% 올라 이틀 연속 급등한 여파로 강세로 출발했으나 미국의 금리인상 시기 불확실성 등에 따라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런던과 파리 증시는 마감 직전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지만 프랑크푸르트 증시는 약보합권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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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기자 jyh2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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