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시 방앗간 화재…3천만 원 피해
입력 2015.08.29 (05:52)
수정 2015.08.2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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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10분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한 방앗간에서 불이 나 고추 파쇄기 등 내부 집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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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안산시 방앗간 화재…3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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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9 05:52:39
- 수정2015-08-29 15:15:58
오늘 새벽 1시 10분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한 방앗간에서 불이 나 고추 파쇄기 등 내부 집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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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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