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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이적…13번째 프리미어리거
입력 2015.08.29 (06:11) 수정 2015.09.06 (09:2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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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토트넘으로 이적했습니다.

아시아 선수 최고 이적료를 경신한 손흥민은 13번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가 됐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국 축구의 에이스 손흥민이 꿈꿔오던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습니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2020년까지 5년 계약을 맺었다며 등번호는 레버쿠젠과 같은 7번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 모습 등을 발빠르게 공개하며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 손흥민(토트넘) :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것은 오랜 꿈이었습니다. 최대한 노력해서 제 기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알려진 이적료는 3천만유로, 약 403억원.

나카타의 2천 6백만 유로를 훌쩍 넘는 아시아 선수 최고액이고, 박지성의 맨유 입단 이적료 73억원 등 다른 한국 선수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큰 금액입니다.

그만큼 실력을 인정받았다는 뜻입니다.

런던을 연고로 한 133년 역사의 명문 구단 토트넘은 이영표가 뛰었던 팀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인터뷰> 이영표(전화 인터뷰) : "경기 속도를 따라가는 것에 익숙해진다면 손흥민 선수가 갖고 있는 기본적인 재능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손흥민의 이적으로 기성용과 이청용까지, 대표팀의 핵심 선수 3명이 같은 리그에서 뛰게 됐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 손흥민 토트넘 이적…13번째 프리미어리거
    • 입력 2015-08-29 06:20:53
    • 수정2015-09-06 09:22:0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토트넘으로 이적했습니다.

아시아 선수 최고 이적료를 경신한 손흥민은 13번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가 됐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국 축구의 에이스 손흥민이 꿈꿔오던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습니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2020년까지 5년 계약을 맺었다며 등번호는 레버쿠젠과 같은 7번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 모습 등을 발빠르게 공개하며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 손흥민(토트넘) :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것은 오랜 꿈이었습니다. 최대한 노력해서 제 기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알려진 이적료는 3천만유로, 약 403억원.

나카타의 2천 6백만 유로를 훌쩍 넘는 아시아 선수 최고액이고, 박지성의 맨유 입단 이적료 73억원 등 다른 한국 선수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큰 금액입니다.

그만큼 실력을 인정받았다는 뜻입니다.

런던을 연고로 한 133년 역사의 명문 구단 토트넘은 이영표가 뛰었던 팀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인터뷰> 이영표(전화 인터뷰) : "경기 속도를 따라가는 것에 익숙해진다면 손흥민 선수가 갖고 있는 기본적인 재능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손흥민의 이적으로 기성용과 이청용까지, 대표팀의 핵심 선수 3명이 같은 리그에서 뛰게 됐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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