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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총리·한은총재 1년여 만에 회동…“소통 강화”
입력 2015.08.29 (06:17) 수정 2015.08.29 (07:2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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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경환 경제부총리와 이주열 한은 총재가 1년여 만에 공식 회동을 가졌습니다.

최 부총리와 이 총재는 양 기관의 소통을 강화하고 경기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해나가겠고 밝혔습니다.

최형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경환 경제부총리와 이주열 한은 총재가 만찬 모임을 가졌습니다.

지난해 7월 첫 회동 이후 1년여 만에 이뤄진 만남입니다.

내수 부진과 중국 경기 둔화 등으로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소통을 강화하자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녹취> 최경환(부총리) : "다른 나라는 재무장관하고 중앙은행 총재가 만나는게 전혀 뉴스 가 아닌데 우리는 뉴스 가 되니 이것 참...앞으로 뉴스 가 안되게 만들어봅시다."

이어진 비공개 회동에선 각종 경제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특히 미국의 금리 인상 시기가 늦춰질 가능성이 있는만큼 경기 활성화를 위해 추가 금리 인하 필요성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뤄졌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은행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대로 낮췄지만 기재부는 추가경정예산 편성 후 3%대 성장을 지키겠다는 방침을 세우는 등 인식차가 존재합니다.

경제부총리와 한은총재가 모처럼 만남을 통해 의견 좁히기에 나선 만큼 하반기 재정 정책과 통화 정책이 어떤 방식으로 소통할 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형원입니다.
  • 경제부총리·한은총재 1년여 만에 회동…“소통 강화”
    • 입력 2015-08-29 06:24:44
    • 수정2015-08-29 07:25:21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최경환 경제부총리와 이주열 한은 총재가 1년여 만에 공식 회동을 가졌습니다.

최 부총리와 이 총재는 양 기관의 소통을 강화하고 경기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해나가겠고 밝혔습니다.

최형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경환 경제부총리와 이주열 한은 총재가 만찬 모임을 가졌습니다.

지난해 7월 첫 회동 이후 1년여 만에 이뤄진 만남입니다.

내수 부진과 중국 경기 둔화 등으로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소통을 강화하자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녹취> 최경환(부총리) : "다른 나라는 재무장관하고 중앙은행 총재가 만나는게 전혀 뉴스 가 아닌데 우리는 뉴스 가 되니 이것 참...앞으로 뉴스 가 안되게 만들어봅시다."

이어진 비공개 회동에선 각종 경제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특히 미국의 금리 인상 시기가 늦춰질 가능성이 있는만큼 경기 활성화를 위해 추가 금리 인하 필요성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뤄졌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은행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대로 낮췄지만 기재부는 추가경정예산 편성 후 3%대 성장을 지키겠다는 방침을 세우는 등 인식차가 존재합니다.

경제부총리와 한은총재가 모처럼 만남을 통해 의견 좁히기에 나선 만큼 하반기 재정 정책과 통화 정책이 어떤 방식으로 소통할 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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