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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중국 전승절 70주년 열병식
입력 2015.08.29 (06:18) 수정 2015.08.29 (07:2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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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다음달 초 중국이 개최할 전승절 열병식에는 중국이 시험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 '둥펑 41'을 비롯해 각종 첨단 무기들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군사대국 중국을 공식적으로 세계에 자랑하게 될 중국의 전승절 열병식, 김진우 특파원이 미리 가봤습니다.

<리포트>

9월3일 오전 10시 베이징 톈안먼 광장, 일흔 발의 예포로 열병식이 시작됩니다.

사각형 모양의 열병 대열, 육해공군 정예병력 11개 부대, 여군들과 여든살 이상 항일 노병부대도 등장합니다.

러시아 몽골 등 10여개 국 파견 부대까지 모두 만 2천명의 행진입니다.

<인터뷰> 양위쥔(중국 국방부 대변인) : "열병식은 일본 침략에 맞서 승리를 거둔 항일승전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입니다"

제2포병부대 발사대에 실린 7종의 미사일과 전차, 장갑차 수백대가 위용을 과시합니다.

하늘에는 무지개색 연기를 뿜으며 전폭기 삼각편대가 등장합니다.

주력 전투기 젠 10 등 군용기 200여대가 동원됩니다.

60미터에 이르는 텐안먼 성루에는 박근혜 대통령 등 59명의 정상급 외빈이 열병식을 참관합니다

시진핑 주석 옆에는 박 대통령이 자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북한 몫이었는 데 남북한의 뒤바뀐 관계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장면이 될 것입니다.

중국은 역대 최대 규모의 열병식을 통해 대국 이미지를 과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열병식은 또 중국이 미국,일본 등과 맞서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의 전략적 가치를 높이는 자리기도 하다고 이곳 외교소식통은 전하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김진우입니다.
  • 미리 보는 중국 전승절 70주년 열병식
    • 입력 2015-08-29 06:25:40
    • 수정2015-08-29 07:25:2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다음달 초 중국이 개최할 전승절 열병식에는 중국이 시험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 '둥펑 41'을 비롯해 각종 첨단 무기들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군사대국 중국을 공식적으로 세계에 자랑하게 될 중국의 전승절 열병식, 김진우 특파원이 미리 가봤습니다.

<리포트>

9월3일 오전 10시 베이징 톈안먼 광장, 일흔 발의 예포로 열병식이 시작됩니다.

사각형 모양의 열병 대열, 육해공군 정예병력 11개 부대, 여군들과 여든살 이상 항일 노병부대도 등장합니다.

러시아 몽골 등 10여개 국 파견 부대까지 모두 만 2천명의 행진입니다.

<인터뷰> 양위쥔(중국 국방부 대변인) : "열병식은 일본 침략에 맞서 승리를 거둔 항일승전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입니다"

제2포병부대 발사대에 실린 7종의 미사일과 전차, 장갑차 수백대가 위용을 과시합니다.

하늘에는 무지개색 연기를 뿜으며 전폭기 삼각편대가 등장합니다.

주력 전투기 젠 10 등 군용기 200여대가 동원됩니다.

60미터에 이르는 텐안먼 성루에는 박근혜 대통령 등 59명의 정상급 외빈이 열병식을 참관합니다

시진핑 주석 옆에는 박 대통령이 자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북한 몫이었는 데 남북한의 뒤바뀐 관계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장면이 될 것입니다.

중국은 역대 최대 규모의 열병식을 통해 대국 이미지를 과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열병식은 또 중국이 미국,일본 등과 맞서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의 전략적 가치를 높이는 자리기도 하다고 이곳 외교소식통은 전하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김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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