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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부상 교체… 기아, 악재 속 kt에 완패
입력 2015.08.29 (06:24) 수정 2015.08.29 (11:0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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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 기아의 양현종이 손목에 타구를 맞고 교체됐습니다.

기아가 초비상이 걸린 반면 한화가 정현석의 만루홈런으로 대역전승을 거두고 5위로 올라섰습니다.

김도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3회말 오정복의 타구에 맞은 양현종은 힘들게 1루로 공을 던졌지만 결국 통증으로 인해 교체됐습니다.

다행히 검진결과 타박상이었지만 이후 기아는 구원진이 무너졌습니다.

특히 윤요섭은 비디오 판독 끝에 첫번째 홈런이 무효로 선언됐지만 곧바로 가운데 담장으로 홈런을 쳐 케이티의 10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기아가 패한 사이 한화는 마산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위암 수술 이후 인간 승리를 보여준 정현석이 역전 만루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한화가 기아를 제치고 5위로 올라섰지만 로저스가 전격 1군 엔트리에서 제외돼 향후 험난한 일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SK는 엘지를 이겨 연승을 달렸지만 롯데는 넥센에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박병호는 메이저리그 스타우트 앞에서 시즌 46호 역전 만루홈런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3할 5푼대로 데뷔 후 최고 타율을 기록중인 삼성 이승엽은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양현종, 부상 교체… 기아, 악재 속 kt에 완패
    • 입력 2015-08-29 06:31:15
    • 수정2015-08-29 11:02:13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프로야구 기아의 양현종이 손목에 타구를 맞고 교체됐습니다.

기아가 초비상이 걸린 반면 한화가 정현석의 만루홈런으로 대역전승을 거두고 5위로 올라섰습니다.

김도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3회말 오정복의 타구에 맞은 양현종은 힘들게 1루로 공을 던졌지만 결국 통증으로 인해 교체됐습니다.

다행히 검진결과 타박상이었지만 이후 기아는 구원진이 무너졌습니다.

특히 윤요섭은 비디오 판독 끝에 첫번째 홈런이 무효로 선언됐지만 곧바로 가운데 담장으로 홈런을 쳐 케이티의 10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기아가 패한 사이 한화는 마산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위암 수술 이후 인간 승리를 보여준 정현석이 역전 만루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한화가 기아를 제치고 5위로 올라섰지만 로저스가 전격 1군 엔트리에서 제외돼 향후 험난한 일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SK는 엘지를 이겨 연승을 달렸지만 롯데는 넥센에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박병호는 메이저리그 스타우트 앞에서 시즌 46호 역전 만루홈런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3할 5푼대로 데뷔 후 최고 타율을 기록중인 삼성 이승엽은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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