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신개념 스포츠 동호회 ‘크루’를 아세요?
입력 2015.08.29 (06:26) 수정 2015.08.29 (08:07)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소셜미디어 시대, 스포츠 동호회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최근 기존의 동호회와는 차별화된 젊은 동호인들의 모임인 '크루'가 인기를 얻고 있다는데요,

김기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소셜미디어를 통해 마라톤 동호회에 가입한 30대 회사원 조영신 씨.

<녹취> 조영신 : "러닝크루 모임 몇시였지? 8시 알았어!"

SNS로 공지된 이 모임에 순식간에 20여 명의 동호인들이 모여 도심 한복판을 달립니다.

<인터뷰> 조영신(러닝 크루 회원) : "규율이나 규칙이 없고 SNS통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게 이 모임의 장점입니다."

최근 인기를 얻어가고 있는 신개념 스포츠 동호회인 '크루'.

SNS를 통해 모임이 공지되고 참여한 뒤, 사진 등을 다시 SNS로 공유하는 방식이 특징입니다.

기존 오프라인 동호회와 달리 운동 뒤 뒤풀이와 가입 회비 등 강제성이 전혀 없어 2,30대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서울 지하철 노선을 따라 뛰기도 하고, 회원들이 뛴 거리를 적립해 기부도 하는 등 운동을 통해 삶의 의미까지 더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임수열(크루 운영자) : "SNS기반이다 보니 진입장벽이 없고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는 동호회 트렌드로 바뀌고 있습니다"

자율과 개방성이 키워드인 크루가 젊은 스포츠 동호인들의 확산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 신개념 스포츠 동호회 ‘크루’를 아세요?
    • 입력 2015-08-29 06:32:36
    • 수정2015-08-29 08:07:4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소셜미디어 시대, 스포츠 동호회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최근 기존의 동호회와는 차별화된 젊은 동호인들의 모임인 '크루'가 인기를 얻고 있다는데요,

김기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소셜미디어를 통해 마라톤 동호회에 가입한 30대 회사원 조영신 씨.

<녹취> 조영신 : "러닝크루 모임 몇시였지? 8시 알았어!"

SNS로 공지된 이 모임에 순식간에 20여 명의 동호인들이 모여 도심 한복판을 달립니다.

<인터뷰> 조영신(러닝 크루 회원) : "규율이나 규칙이 없고 SNS통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게 이 모임의 장점입니다."

최근 인기를 얻어가고 있는 신개념 스포츠 동호회인 '크루'.

SNS를 통해 모임이 공지되고 참여한 뒤, 사진 등을 다시 SNS로 공유하는 방식이 특징입니다.

기존 오프라인 동호회와 달리 운동 뒤 뒤풀이와 가입 회비 등 강제성이 전혀 없어 2,30대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서울 지하철 노선을 따라 뛰기도 하고, 회원들이 뛴 거리를 적립해 기부도 하는 등 운동을 통해 삶의 의미까지 더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임수열(크루 운영자) : "SNS기반이다 보니 진입장벽이 없고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는 동호회 트렌드로 바뀌고 있습니다"

자율과 개방성이 키워드인 크루가 젊은 스포츠 동호인들의 확산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