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반려견과 똑같이 변신한 완벽 화장술

입력 2015.08.29 (06:48) 수정 2015.08.29 (08: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똑같이 혀를 날름 내밀고 다정하게 뺨을 맞댄 두 마리의 시베리안 허스키!

눈치챘다시피 화면 오른쪽, 짙은 화장 아래에 숨은 여성의 정체는 왼쪽에 있는 시베리안 허스키의 주인이라고 합니다.

그녀는 유튜브에서 활약하는 이스라엘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반려견과 더 깊은 유대관계를 맺기 위해 그동안 갈고 닦은 보디 페인팅 기술로 자신의 얼굴을 시베리안 허스키와 똑같이 바꿔보았는데요.

반려견의 사진을 모델 삼아 시베리안 허스키 특유의 푸른색 눈동자도 두 눈꺼풀 위에 완벽하게 표현합니다.

시간과 정성이 깃든 작업 끝에 반려견과 쌍둥이처럼 변신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반려견도 주인의 얼굴에서 눈을 떼지 못할 만큼 무척 정교한 분장이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상의 창] 반려견과 똑같이 변신한 완벽 화장술
    • 입력 2015-08-29 06:51:39
    • 수정2015-08-29 08:03:34
    뉴스광장 1부
똑같이 혀를 날름 내밀고 다정하게 뺨을 맞댄 두 마리의 시베리안 허스키!

눈치챘다시피 화면 오른쪽, 짙은 화장 아래에 숨은 여성의 정체는 왼쪽에 있는 시베리안 허스키의 주인이라고 합니다.

그녀는 유튜브에서 활약하는 이스라엘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반려견과 더 깊은 유대관계를 맺기 위해 그동안 갈고 닦은 보디 페인팅 기술로 자신의 얼굴을 시베리안 허스키와 똑같이 바꿔보았는데요.

반려견의 사진을 모델 삼아 시베리안 허스키 특유의 푸른색 눈동자도 두 눈꺼풀 위에 완벽하게 표현합니다.

시간과 정성이 깃든 작업 끝에 반려견과 쌍둥이처럼 변신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반려견도 주인의 얼굴에서 눈을 떼지 못할 만큼 무척 정교한 분장이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