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서 주차하던 승용차 음식점으로 돌진
입력 2015.08.29 (09:21)
수정 2015.08.2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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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40분쯤 서울 도봉구의 한 골목길에서 52살 정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갑자기 음식점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음식점 출입문과 내부 집기 등이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혈중 알코올농도 0.135%의 만취 상태에서 주차를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음식점 출입문과 내부 집기 등이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혈중 알코올농도 0.135%의 만취 상태에서 주차를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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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취 상태서 주차하던 승용차 음식점으로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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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9 09:21:08
- 수정2015-08-29 15:13:18
어젯밤 9시 40분쯤 서울 도봉구의 한 골목길에서 52살 정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갑자기 음식점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음식점 출입문과 내부 집기 등이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혈중 알코올농도 0.135%의 만취 상태에서 주차를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음식점 출입문과 내부 집기 등이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혈중 알코올농도 0.135%의 만취 상태에서 주차를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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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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