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서 보코하람 마을 습격…28명 사망
입력 2015.08.29 (14:13)
수정 2015.08.29 (15: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나이지리아의 이슬람 무장세력인 보코하람이 마을 2곳을 습격해 28명이 숨졌습니다.
보코하람은 지난 25일 나이지리아 동북부에 있는 마르푸누디 마을을 공격해 24명을 살해했고, 이틀 뒤에는 카파 지역을 공격해 주민 4명이 더 숨졌습니다.
나이지리아에서는 지난 6년 동안 보코하람의 테러로 모두 2만 여 명이 숨지고, 2백 만 명이 집을 떠나 피신했습니다.
보코하람은 지난 25일 나이지리아 동북부에 있는 마르푸누디 마을을 공격해 24명을 살해했고, 이틀 뒤에는 카파 지역을 공격해 주민 4명이 더 숨졌습니다.
나이지리아에서는 지난 6년 동안 보코하람의 테러로 모두 2만 여 명이 숨지고, 2백 만 명이 집을 떠나 피신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나이지리아서 보코하람 마을 습격…28명 사망
-
- 입력 2015-08-29 14:13:40
- 수정2015-08-29 15:19:10
나이지리아의 이슬람 무장세력인 보코하람이 마을 2곳을 습격해 28명이 숨졌습니다.
보코하람은 지난 25일 나이지리아 동북부에 있는 마르푸누디 마을을 공격해 24명을 살해했고, 이틀 뒤에는 카파 지역을 공격해 주민 4명이 더 숨졌습니다.
나이지리아에서는 지난 6년 동안 보코하람의 테러로 모두 2만 여 명이 숨지고, 2백 만 명이 집을 떠나 피신했습니다.
보코하람은 지난 25일 나이지리아 동북부에 있는 마르푸누디 마을을 공격해 24명을 살해했고, 이틀 뒤에는 카파 지역을 공격해 주민 4명이 더 숨졌습니다.
나이지리아에서는 지난 6년 동안 보코하람의 테러로 모두 2만 여 명이 숨지고, 2백 만 명이 집을 떠나 피신했습니다.
-
-
김시원 기자 siwon@kbs.co.kr
김시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