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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지역구 축소 반대” vs 문재인 “비례대표 축소 반대”
입력 2015.08.29 (15:49) 수정 2015.08.29 (15:55) 정치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지역구 축소 반대 입장을,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는 비례대표 축소 반대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오늘 '한·중 일제침략만행 사진 광화문 특별전'에 참석한 뒤 기자들을 만나, 지역구를 늘리는 것이 순리이고, 야당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면서 협상 타결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선거구 획정 문제는 정개특위에서 가능한 한 협상을 더 해 보고, 타결되지 않으면 당 지도부들이 만나 일괄타결 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청년 정치스쿨' 입학식에서 기자들을 만나 국민의 뜻은 의원 정수를 늘리면 안 되고, 비례대표도 줄여선 안된다는 것이라면서, 비례대표를 줄이는 것은 정치 개혁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표는 여야 대표 간 선거구 획정 일괄 타결을 검토하자는 여당 대표 발언은 좋은 이야기라면서 여당이 야당과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함께 논의할 의사가 있으면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 김무성 “지역구 축소 반대” vs 문재인 “비례대표 축소 반대”
    • 입력 2015-08-29 15:49:27
    • 수정2015-08-29 15:55:15
    정치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지역구 축소 반대 입장을,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는 비례대표 축소 반대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오늘 '한·중 일제침략만행 사진 광화문 특별전'에 참석한 뒤 기자들을 만나, 지역구를 늘리는 것이 순리이고, 야당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면서 협상 타결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선거구 획정 문제는 정개특위에서 가능한 한 협상을 더 해 보고, 타결되지 않으면 당 지도부들이 만나 일괄타결 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청년 정치스쿨' 입학식에서 기자들을 만나 국민의 뜻은 의원 정수를 늘리면 안 되고, 비례대표도 줄여선 안된다는 것이라면서, 비례대표를 줄이는 것은 정치 개혁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표는 여야 대표 간 선거구 획정 일괄 타결을 검토하자는 여당 대표 발언은 좋은 이야기라면서 여당이 야당과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함께 논의할 의사가 있으면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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