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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소년야구, 캐나다 꺾고 개막 2연승
입력 2015.08.29 (17:50) 연합뉴스
한국이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2연승을 거뒀다.

이종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9일 일본 오사카 마이시마 구장에서 열린 제27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B조 예선 2차전 캐나다와 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전날 남아프리카공화국에 17-2, 5회 콜드게임 승을 거둔 한국은 난적 캐나다도 쉽게 제압했다.

한국은 2회초 1사 2루에서 하성진의 좌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얻었다.

캐나다는 2회말 조시 내일러의 우월 솔로포로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자 한국은 3회초 무사 2, 3루에서 안상현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다시 앞서갔다.

이어진 1사 3루에서 박준영의 좌전 적시타로 추가점도 뽑았다.

삼성 라이온즈 1차지명 선수 최충연은 이날 한국 선발로 등판해 7⅔이닝을 6피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

한국은 7회와 9회 점수를 추가하며 완승을 거뒀다.

한국은 30일 아마추어 최강 쿠바와 대결한다.
  • 세계청소년야구, 캐나다 꺾고 개막 2연승
    • 입력 2015-08-29 17:50:58
    연합뉴스
한국이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2연승을 거뒀다.

이종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9일 일본 오사카 마이시마 구장에서 열린 제27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B조 예선 2차전 캐나다와 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전날 남아프리카공화국에 17-2, 5회 콜드게임 승을 거둔 한국은 난적 캐나다도 쉽게 제압했다.

한국은 2회초 1사 2루에서 하성진의 좌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얻었다.

캐나다는 2회말 조시 내일러의 우월 솔로포로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자 한국은 3회초 무사 2, 3루에서 안상현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다시 앞서갔다.

이어진 1사 3루에서 박준영의 좌전 적시타로 추가점도 뽑았다.

삼성 라이온즈 1차지명 선수 최충연은 이날 한국 선발로 등판해 7⅔이닝을 6피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

한국은 7회와 9회 점수를 추가하며 완승을 거뒀다.

한국은 30일 아마추어 최강 쿠바와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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