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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그만!…KBS와 함께 ‘선플’로 밝은 세상을
입력 2015.08.29 (19:05) 수정 2015.08.29 (19:27)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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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악성 댓글 '악플' 때문에 피해를 보는 일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악플'을 없애기 위한 사회적 움직임이 활발해 지고 있습니다.

나쁜 댓글 대신 착한 댓글, 이른바 '선플'을 적극 장려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재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18일, 배우 배용준 씨의 소속사는 배 씨에 대한 악성댓글을 달아온 누리꾼 30여 명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소속사는 고소 취하와 합의는 없을 것이라며 강경 입장을 밝혔습니다.

가수 '카라'의 소속사도 가수들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누리꾼들을 고소했습니다.

소리 없는 흉기로도 불리는 악성 댓글, 일명 '악플'을 뿌리 뽑기 위해 KBS와 선플운동본부가 나쁜 댓글 대신 착한 댓글을 달도록 적극 장려해 나가기로 합의하고,

'선플 운동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인터뷰> 민병철(선플운동본부 이사장) : "악플을 막상 당하는 사람은 정신적인 큰 충격 뿐 아니라 사회 생활을 하는데 의욕을 상실하게 됩니다. 또 사실은 악플을 다는 사람도 똑같은 경험을 하게 되는데요.. "

KBS와 선플운동본부는 청소년 선플 모니터링단과 함께 인터넷 문화를 적극적으로 바꿔 나가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박현준(청소년 선플 모니터링단) : "악플 때문에 상처를 입으신 분들의 사례를 보고 잘못됐구나 생각이 들어서 제가 선플 운동본부에 참여하게 된.."

특히 KBS 아나운서들이 선플 운동 연중 캠페인을 벌이고 청소년 인성 교육활동을 하는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이재희입니다.
  • 악플 그만!…KBS와 함께 ‘선플’로 밝은 세상을
    • 입력 2015-08-29 19:11:17
    • 수정2015-08-29 19:27:52
    뉴스 7
<앵커 멘트>

악성 댓글 '악플' 때문에 피해를 보는 일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악플'을 없애기 위한 사회적 움직임이 활발해 지고 있습니다.

나쁜 댓글 대신 착한 댓글, 이른바 '선플'을 적극 장려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재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18일, 배우 배용준 씨의 소속사는 배 씨에 대한 악성댓글을 달아온 누리꾼 30여 명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소속사는 고소 취하와 합의는 없을 것이라며 강경 입장을 밝혔습니다.

가수 '카라'의 소속사도 가수들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누리꾼들을 고소했습니다.

소리 없는 흉기로도 불리는 악성 댓글, 일명 '악플'을 뿌리 뽑기 위해 KBS와 선플운동본부가 나쁜 댓글 대신 착한 댓글을 달도록 적극 장려해 나가기로 합의하고,

'선플 운동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인터뷰> 민병철(선플운동본부 이사장) : "악플을 막상 당하는 사람은 정신적인 큰 충격 뿐 아니라 사회 생활을 하는데 의욕을 상실하게 됩니다. 또 사실은 악플을 다는 사람도 똑같은 경험을 하게 되는데요.. "

KBS와 선플운동본부는 청소년 선플 모니터링단과 함께 인터넷 문화를 적극적으로 바꿔 나가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박현준(청소년 선플 모니터링단) : "악플 때문에 상처를 입으신 분들의 사례를 보고 잘못됐구나 생각이 들어서 제가 선플 운동본부에 참여하게 된.."

특히 KBS 아나운서들이 선플 운동 연중 캠페인을 벌이고 청소년 인성 교육활동을 하는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이재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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