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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법안 반대’ 대학생 단식…내일 100만 집회
입력 2015.08.29 (19:45) 국제
일본 아베 정권의 다음달 안보 법안 최종 통과를 반대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대학생들이 국회 앞에서 단식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단식 대학생들은 안보 법안이 폐기되거나 아베 총리가 물러날 때까지 단식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학생과 교수, 교직원 등 안보 법안에 반대하는 일본 지식인들을 중심으로 내일 일본 전역에서 대규모 반대 집회가 열립니다.

내일 오후 두 시 일본 국회의사당 앞에서 최대 10만 명이 참석하는 집회를 비롯해 일본 각지에서 100만 명 참여를 목표로 안보법안 폐기와 아베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와 집회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안보법안 반대’ 대학생 단식…내일 100만 집회
    • 입력 2015-08-29 19:45:25
    국제
일본 아베 정권의 다음달 안보 법안 최종 통과를 반대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대학생들이 국회 앞에서 단식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단식 대학생들은 안보 법안이 폐기되거나 아베 총리가 물러날 때까지 단식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학생과 교수, 교직원 등 안보 법안에 반대하는 일본 지식인들을 중심으로 내일 일본 전역에서 대규모 반대 집회가 열립니다.

내일 오후 두 시 일본 국회의사당 앞에서 최대 10만 명이 참석하는 집회를 비롯해 일본 각지에서 100만 명 참여를 목표로 안보법안 폐기와 아베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와 집회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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