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은 국악인 오정해, 배우 박철민, 마당극 배우 지정남 등 3명을 제4회 광주아리랑 대축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개·폐막과 축전 영상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오정해는 9월 19일 광주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사회자로 나서고, 개막공연 무대에서 상주아리랑, 진도아리랑을 선보인다.
광주 출신 박철민은 홍보 영상에 출연할 예정이다.
마당극 배우 지정남은 9월 20일 5·18민주광장에서 열리는 주제·폐막공연에 출연, 전국의 다양한 아리랑을 이야기로 풀어낼 예정이다.
제4회 광주아리랑대축전은 9월 17∼20일 5·18민주광장과 빛고을시민문화관 등 광주 곳곳에서 펼쳐진다.
이들은 개·폐막과 축전 영상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오정해는 9월 19일 광주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사회자로 나서고, 개막공연 무대에서 상주아리랑, 진도아리랑을 선보인다.
광주 출신 박철민은 홍보 영상에 출연할 예정이다.
마당극 배우 지정남은 9월 20일 5·18민주광장에서 열리는 주제·폐막공연에 출연, 전국의 다양한 아리랑을 이야기로 풀어낼 예정이다.
제4회 광주아리랑대축전은 9월 17∼20일 5·18민주광장과 빛고을시민문화관 등 광주 곳곳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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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해·박철민, 광주아리랑 대축전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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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30 15:55:37
광주문화재단은 국악인 오정해, 배우 박철민, 마당극 배우 지정남 등 3명을 제4회 광주아리랑 대축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개·폐막과 축전 영상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오정해는 9월 19일 광주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사회자로 나서고, 개막공연 무대에서 상주아리랑, 진도아리랑을 선보인다.
광주 출신 박철민은 홍보 영상에 출연할 예정이다.
마당극 배우 지정남은 9월 20일 5·18민주광장에서 열리는 주제·폐막공연에 출연, 전국의 다양한 아리랑을 이야기로 풀어낼 예정이다.
제4회 광주아리랑대축전은 9월 17∼20일 5·18민주광장과 빛고을시민문화관 등 광주 곳곳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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