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클로징]

입력 2015.09.01 (18:22) 수정 2015.09.01 (20: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나라마다 사정이 다르다 보니 난민 문제를 놓고 유럽이 분열되는 모습입니다.

독일이 나서 함께 난민 문제를 해결하자고 하지만 프랑스는 다른 나라 지적하기 바쁘고 영국은 숨죽이고 있습니다.

그리스 사태에 이어 유럽이 또 한번 통합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글로벌 24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클로징]
    • 입력 2015-09-01 19:45:09
    • 수정2015-09-01 20:44:45
    글로벌24
나라마다 사정이 다르다 보니 난민 문제를 놓고 유럽이 분열되는 모습입니다.

독일이 나서 함께 난민 문제를 해결하자고 하지만 프랑스는 다른 나라 지적하기 바쁘고 영국은 숨죽이고 있습니다.

그리스 사태에 이어 유럽이 또 한번 통합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글로벌 24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