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
입력 2015.09.04 (12:44)
수정 2015.09.0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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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국립수산물 품질관리원이 오는 7일부터 추석 연휴 전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를 특별 단속합니다.
이번 조사는 대형마트 등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공무원 9백여 명이 투입돼 실시되며 선물용과 제수용 수산물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입니다.
수산물 품질관리원은 원산지를 속일 경우 7년 이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받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대형마트 등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공무원 9백여 명이 투입돼 실시되며 선물용과 제수용 수산물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입니다.
수산물 품질관리원은 원산지를 속일 경우 7년 이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받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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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부터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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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04 12:45:35
- 수정2015-09-04 13:03:03
해양수산부 국립수산물 품질관리원이 오는 7일부터 추석 연휴 전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를 특별 단속합니다.
이번 조사는 대형마트 등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공무원 9백여 명이 투입돼 실시되며 선물용과 제수용 수산물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입니다.
수산물 품질관리원은 원산지를 속일 경우 7년 이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받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대형마트 등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공무원 9백여 명이 투입돼 실시되며 선물용과 제수용 수산물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입니다.
수산물 품질관리원은 원산지를 속일 경우 7년 이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받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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